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야 하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네요.
MJ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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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8일 AM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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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 1주년 축하드리며...


제가 윤 입장이라면 뭘 할까 생각해봤습니다.


우선 헌재 호쌍새 3인방은 아마 캐비넷이 가장 크고, 가장 구린 년/놈들을 무슨 보석 원석 캐듯이 찾아내서 임명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어떤 비상 사태에서도 통제가 가능하도록 해주는게 바로 그 캐비넷이거든요.

이 전략은 이미 윤이 검찰과 국힘을 장악하는데 있어서 큰 성공을 거둔 검증된 방법입니다.


그리고 지금 윤은 뭘 하고 있을까...

우리가 그렇게 우습게 봤던 윤의 계엄 계획은 아주 세밀하고 엄밀하고 정교하고 효과적이었습니다.

심지어 실패한 후에도 권력이 서슬퍼렇게 살아있습니다.

중요 요직에 이미 자신에게 유리한 사람들을 꽂아넣고 더욱 권력을 강화시키고 있죠.

저는 현재 윤의 권력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할 것이라고 간주합니다.

계엄 직전에는 다들 긴가민가 했고, 어영부영 끌려가듯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면,

현재는 조금이라도 연루된 자들이 똘똘 뭉쳐 엄청난 팀워크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탄핵을 피하고 권력을 유지하는 플랜이 현재 시점에서도 매우 빠르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돌아가고 있을 것이며 딱 하나, 이재명 낙마만 예상과 다르게 실패한 거죠.


윤 복귀 및 2차 계엄 계획은 이전 실패를 보완하고 훨씬 더 정교하고 단단하게 조직적으로 계획되고 있을 것이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이 상황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오늘 내로 헌재에서 시그널 안나오면 바로 행동에 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여기에는 헌재 호쌍새 3인에 대한 뒷조사를 해서 캐비넷을 확보하는 것도 포함되어야 합니다.

그들이 캐비넷으로 행동을 조종한다면, 이쪽도 그 캐비넷을 확보하여 무력화시켜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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