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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쓰는데 주저하는 민주당에게 드라마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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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오니빠
작성일 2025.03.28 11:41
959 조회
2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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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노정면의원 이야기 들어보니 시원하면서도 갑갑하네요.

어제 판검사 출신들은 계속 법과 양심 이야기 하고 있고...

법과 양심은 같은 인간집단과 하는 것입니다.


제발 헌재를 돌아보지 말고 후회없는 풀파워 오늘부터 가동합시다.

공격이 최선의 방어입니다. 역풍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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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고스트246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스트246
작성일 03.28 11:48
국무위원 일괄 탄핵 민주당 게시판 청원 링크 입니다.
https://petitions.theminjoo.kr/25084004N3DEKEF
9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두오니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두오니빠
작성일 03.28 11:50
@고스트246님에게 답글 578번째... 많이 해주세요.
9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

작성일 03.28 11:48
그냥 방향의 차이지 결국 같습니다.
국무위원도 양심있으니 압박해서 마은혁 임명하도록 하자는거고
헌재 압박해서 선고 빨리 하자는거고..
그 데드라인이 다음 주 초로 이것도 비슷하죠.

마은혁 임명된다고 선고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법관출신들은 그것과는 다른 문제라고 이야기 했죠.
헌재 압박하는(선고일 발표) 트랙과
국무위원 탄핵 하는(마은혁 임명) 트랙은 각각 가면 되는거지 어떤게 맞고 아니고가 아니라고 봅니다.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일 03.28 11:48
그만큼 아직도 좀안일하게보는 수박류들이 있다는거죠 총칼폭탄고문기계시체대비용 이정도나왔는데 의견일치는커녕 협의를해서 설득하는걸해야될지경이라니

사막여우님의 댓글

작성자 사막여우
작성일 03.28 11:59
'법조계는 한다리만 건너도 다아는 사이라고'

나중에 미움받고 싶지않은게
인지상정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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