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몸이 안좋고, 부모님도 편찮으십니다
C
CityCat (211.♡.10.138)
2025년 3월 28일 AM 11:46 · 수정됨(13:15)
조회 1,142 공감 0
이 나이 정도 되면 다들 하나씩 가지고 있는 병 중에 저도 두개 가지고 있는데, 지난 달부터 몸 상태가 안좋습니다.
노령의 부모님도 요즘 부친의 거동이 불편하신 지경이라 국회의 탄핵가결 이후에 광장에는 나가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내일은 정말이지 꼭 나가야겠습니다
헌재는 국민의 최후의 보루가 아닌 내란수괴의 최후의 보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 동네에서 누군가 갑자기 행방불명이 되면, 경찰이 아니라 아는 군인 없냐고 수소문하고, 헌병대 누구한테 촌지 찔러주면 알아봐준다하고 하던 어른들의 대화가 기억납니다
정파문제가 아니라 그런 시절이 다시 올까 두렵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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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cats
25.03.28 · 122.♡.1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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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냥이
25.03.28 · 121.♡.11.76
건강부터 먼저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합니다! -
아아기고양이
25.03.28 · 223.♡.75.234
편찮으시면 무리해서 가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저도 체력 떨어졌는데 괜찮겠거니 하고 나갔다가 귀가길에 다쳐서 한달 넘게 고생하고 있어서 남일 같지 않아서 댓글 달았습니다. 저 역시 답답해 죽겠고 광장에 나가야 마음이 더 편안해질 거라서 나가고 싶지만 참고 있습니다.
안전과 건강이 제일이에요. 집회에 나가지 않아도 마음이 무겁지 않도록 선고가 얼른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Citycat님 건강도 회복하시길 바라구요. -
까까마긔
25.03.28 · 211.♡.151.160
나와주시려는 마음만으로도 감사합니다ㅠㅠ -
CCityCat
작성자
25.03.28 · 211.♡.10.138
걱정의 댓글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지금 아파서 못움직이는건 아니고, 컨디션 저하(?) 정도라서 기운내 가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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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해서 나오지 마시고 쾌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