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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에 대한 강한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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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der
작성일 2025.03.28 12:13
1,299 조회
2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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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헌법재판소의 방향

- 100% 탄핵 인용. 중간 대변인의 브리핑 자세만 봐도 인용 확실. 설마 수괴가 쿠데타를 저지를 줄이야. 경황이 없어 일단 위험을 제거하고자 탄핵 결심. 


중반 헌법재판소의 방향 

- 탄핵 인용 이탈자 발생.  정형식의 갸우뚱하는 질문들을 통해 감지. 기억에서 계엄 당시의 분노가 사라짐. 자기가 지지하는 아스팔트 보수에 대한 불안감 발생. 탄핵 인용 이탈 결심 


현재 잿더미가 되고 있는 헌법재판소

- 탄핵 인용 이탈자 = 수괴 복귀 결심. 버티면 2명이 나가떨어지고 덕수가 2명을 자기 편을 임명한다. 이재명 이후에 선고가 아니고 그냥 마냥 버틴다. 이재명 선고를 바람막이로 쓰고자 한다면 이재명 선고 직전에 했어야 한다. 이는 디코이이고 무조건 자기 편 아닌 사람 내치려고 버틴다. 


민주당의 유일한 방법은 내각 전원 탄핵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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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 페이지

윤발이님의 댓글

작성자 윤발이
작성일 03.28 12:37
애초부터 내각 전원 탄핵 주장한 노상면 의원등에 힘을 싫어 줬어야 하는데
몇몇 지지자들도 아에 탄핵 목소리도 막은거 신기 합니다
오히려 박범계한테 힘을 싫어주는 행동이었죠

미드나잇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드나잇
작성일 03.28 12:55
@윤발이님에게 답글 '노종면' 의원입니다^^

권해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권해효
작성일 03.28 12:59
@윤발이님에게 답글 이 부분도 확실히 확인하고 가야해요. 국무위원들의 궐위라는게 탄핵상황도 맞는지. 국무위원들대신 차관들이 대행이 되었을때 권리가 없는게 맞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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