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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불쇼 - 민주당 박균택, 한정애, 정신 못차리고 있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jericho
작성일 2025.03.28 15:16
1,884 조회
6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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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욱이 그렇게 설명해줘도 못 알아듣네요.

헌재를 더이상 믿을 수 없다고 그렇게 알려주는데도, '헌재 재판관을 믿는다' 이런 헛소리나 하고 있네요.

멍청한 것 들... 해결 방안을 제시해보란 말이다... 국회 비상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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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grannysyard님의 댓글

작성자 grannysyard
작성일 03.28 15:20
요새 어디 민주당 의원들 나와 말하는 거 보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가 너무 걱정을 사서 하는 건가요? 최악의 상황을 지금 계속 거쳐왔는데도, 상식적으로는 그럴 리가 없다, 그분들이 그렇게까지 하실 수는 없다, 다음주까지는 선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박주민이나 박범계나 양부남이나 다 그냥 별반 다르지 않아요. 4월 18일까지 지켜보고 그 다음에 논의를 해야 한다? 윤석렬 복귀하게 카페트 다 깔리고 나면 그 위에서 원탁회의라도 할 건가요. 우리는 대체 어떻게 될 지 불안해 죽겠는데 이 상황에서 불행회로 그만 돌리고 럭키비키라도 외쳐야 하는 건가요. 국회나 민주당은 최악의 상황을 당연히 가정하고 거기에 대한 대응을 해두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점심머먹지2님의 댓글

작성일 03.28 15:24
이 분도 검사 출신이잖아요.

폴리제나님의 댓글

작성자 폴리제나
작성일 03.28 15:24
대체 그 믿음의 근거는 뭐래요?
밀정 아니라면 자기네들 목숨 달렸는데!!!

미스란디르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란디르
작성일 03.28 15:26
박균택은 겸공 나와서 자기는 검찰이 수사 잘 할거라 믿는다는 헛소리 한 사람입니다.

그냥 말만 하는 인간이에요.

tobang님의 댓글

작성자 tobang
작성일 03.28 16:06
언제까지 믿고 언제까지 존경할껀지...
이미 그 기한이 지났음에도 뭘 더 믿으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4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PEPSIMAN님의 댓글

작성자 PEPSIMAN
작성일 03.28 16:59
한정애의원 저희 강서구 의원인데...
경선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찍어주긴 했는데 예전부터 낙지 계열로 의심중입니다.
국민들은 석열이 때문에 집회중일때, 환경쪽 담당이라고 한가하게 환경운동하러 돌아다니고, 동물 보호 운동이나 하고 돌아다니던
의원입니다.
경선하면 절대 표 안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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