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지명하고 임명한 사람들은 배신을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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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삼림
중경삼림
작성일
2025.03.2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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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어떠한 보이지 않는 힘을 가진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면 그와 가까이 한 사람들 중에선 한동훈 빼고는 배신한 사람들이 보이지 않네요
입각한 사람들이나 임명직에 들어간 사람들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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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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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겨울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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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겨울1
가을겨울1
작성일
03.28 16:40
그 말이 있었죠. 능력이 없는 사람을 고위 공직자쪽으로 기용을 해 놓으면 절대 배신을 하지 않는다고요. 본인 능력으로는 절대 그 자리까지 올라가지 못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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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행운을빌어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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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행운을빌어요
모두들행운을빌어요
작성일
03.28 16:46
이게 그 사람에게 충성심을 가지고 충성한다기 보다 이해관계가 일치하기 때문인거 같아요. 그냥 권력놓기 싫은거죠...
소금_한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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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_한알
소금_한알
작성일
03.28 16:57
돈과 같이 협박이 가거든요. 명신이가 자리와, 돈으로 꼬시고 윤석열은 겁박하고 예전에 봐준것으로 보은하라고 니차례라도 하겠죠. 환상의 하모니 두 부부는 오늘도 발뻗고 잠만 잘 자고 있겠죠, 먹고 놀면서 나랏돈 쓰고 월급까지 나온다니.. 죄다 그런자리 나도 한번 해봅시다 하고 손들고 있는 놈들만 골라서 자리주면 되는겁니다. 소명? 능력? 그딴건 개나주고 그권력으로 자녀취업부터 가족들 해먹고 의전받고, 월급으로 편하게 살고 싶은거죠. 일은 어자피 공무원들이 할거고 책임은 안지면 그만이니까요.
FairladyZ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