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버거운 현실
나
나만없어고양이 (106.♡.201.173)
2025년 3월 28일 PM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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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판은 상대방이 죽든 우리가 죽든 어느 한쪽을 보내 버려야하는 서바이벌, 치킨게임, 라스트맨 스탠딩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평소 죽음 같은 극단적인 상황을 생각해본적도 없는 그저 하루하루 일상을 조용히 살아가던 저 같은 사람들에게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너무나도 버겁고 버티기 힘든 상황입니다.
보통, 평균 정도 아니 어쩌면 평균이하의 능력치를 가지고 겨우겨우 살아가는 저같은 사람은 이 상황을 냉정히 바라볼 수도, 어떤 해결책을 고민해 볼 수도 없습니다.
그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곳에가서 함께 소리치고 잠시의 실낱같은 희망과 안정감을 얻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매주 반복 하는것 밖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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