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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우원식 국회의장, 한덕수 권한대행 상대 권한쟁의 심판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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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XenneX
작성일 2025.03.28 18:25
7,015 조회
18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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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우원식 국회의장, 한덕수 권한대행 상대 권한쟁의 심판 청구 - 경향신문



우원식 국회의장이 28일 헌법재판소에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고 있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를 상대로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한다. 우 의장은 이날 오후 8시 마 후보자에 대한 헌법재판관 임시 지위를 정하는 가처분 신청도 함께 제기할 예정이다.


186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6 / 1 페이지

slowball님의 댓글

작성자 slowball
작성일 03.28 18:26
우의장님 권한쟁의 심판 결과 나올때까지 기다려보자라는 말은 하지 마세요.
그러기만 해봐요 진짜

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님의 댓글

작성자 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
작성일 03.28 18:28
권한쟁의 저번에 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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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turn0
작성일 03.28 18:31
@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님에게 답글 그건 최하목이요.
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감말랭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감말랭이
작성일 03.28 18:43
@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님에게 답글 그 때는 죄하목이요.

지금은 무좀 걸린 엄지발가락이구요.

제이에게님의 댓글

작성자 제이에게
작성일 03.28 18:28
위헌 판결 받고도 무시하는 최상목인데 한덕수라고 다를까요.
명분을 만들기 위한 조치일 수도 있겠지만 이젠 정말 그거 기다릴 시간이 없습니다.....

제발좀님의 댓글

작성자 제발좀
작성일 03.28 18:28
이거 나와도 임명안하잖아요.

luq.님의 댓글

작성자 luq.
작성일 03.28 18:28
이게 뭔 의미가 있나요?
1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niceosh님의 댓글

작성자 niceosh
작성일 03.28 18:29
어짜피 안해요. 그냥 민주당에서 올리는데로 다 받아주세요

SwiftUI님의 댓글

작성자 SwiftUI
작성일 03.28 18:30
목숨 걸고 임명 안 하는 놈이라서 의미는 없지만 일단 뭐라도 할 수 있는거 다 해본다는 의미로 알겠습니다
10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metalkid
작성일 03.28 18:30
계엄날 밤, 국회에서의 절박했던 그 때를 다시 떠올려 주시길 빕니다.
7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구구탄별님의 댓글

작성자 구구탄별
작성일 03.28 18:34
헌법재판소가 뭔가요?
5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PWL⠀님의 댓글

작성자 PWL⠀
작성일 03.28 18:36
??? 이게 최선이 아닐텐데요???

밥좀님의 댓글

작성자 밥좀
작성일 03.28 18:36
위헌이라고 판결 나도 하모기가 무시한 걸 왜 또 해요. 그냥 탄핵하세요.  ㅠㅠ

윤발이님의 댓글

작성자 윤발이
작성일 03.28 18:37
왜 자꾸 효과도 없는거만 하는지 모르겟네요
이미 최상목때 해도 의미없는걸 알텐데요
저러다가 한덕수 같이 윤석렬 돌아오면 무슨 의미가??

찡찡이님의 댓글

작성자 찡찡이
작성일 03.28 18:37
진짜 한가하네요.
변론기일 잡고 변론하고.  ㅋㅋㅋ
대단합니다.

Mediapunta님의 댓글

작성자 Mediapunta
작성일 03.28 18:38
일단 그냥 해놓는거라 생각하고 의장님께서 여기에만 매달려 있는 상태는 아니길 바랍니다.

구구탄별님의 댓글

작성자 구구탄별
작성일 03.28 18:39
아니 진짜 개빡치네 장난하나지금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다시머리에꽃을
작성일 03.28 18:44
잘하는 거라 봅니다. 국무의원 일괄탄핵에 대한 명분 쌓기 목적도 있죠

iamfine님의 댓글

작성자 iamfine
작성일 03.28 18:44
우리만 속타나요 ㅠㅠㅠ
6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조국만세님의 댓글

작성자 조국만세
작성일 03.28 18:47
명분쌓기일겁니다 마지막 직전에 타핵안 시리즈
필요법안 표결 다 할겁니다
국회의장도 우리편이예요
겉으로 절차를 우선 지키는 모습을 보여도
내부적으로 긴밀히 소통중일겁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작성일 03.28 18:58
@조국만세님에게 답글 예전엔 우원식 국회의장님께서
추미애 의원님이 국회의장이 될 수 있었던 그때,
그 자리를 가로채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마음 깊이 역적으로 여겼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렀고,
그동안 걸어오신 길, 감당하신 무게,
싸우고 이겨내신 많은 일들을 보며
이제는… 믿고 싶습니다.
정말로 믿고 싶습니다.

이번에도 절차에 하자 없이 가시겠다는 말씀,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 의지와 진심도 전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촉박하게 돌아가는 지금의 상황이
제 마음을 완전히 놓게 만들지는 못하네요.

모든 게 딱 맞아떨어져야만 가능한 이 현실이
참으로 야속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종일세력이 얼마나 거대하고,
얼마나 깊고 질기게 대한민국 곳곳에 박혀 있는지를
뼈저리게, 참담하게 느낍니다.

제발… 제발요.
지금의 이 고통, 이 분노, 이 상실감…
다 참아낼 테니
부디, 부디 종일세력에게 지지 말아주세요.
이번만은… 꼭 이겨주세요.

블루팅님의 댓글

작성자 블루팅
작성일 03.28 18:54
이럴시간이 없는데..

블루플라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블루플라멜
작성일 03.28 19:03
@블루팅님에게 답글 이건 믿어봅시다.
12월 3일 그 끔찍한 밤에도 결국 우 의장의 판단은 옳았습니다.

민주지산M님의 댓글

작성자 민주지산M
작성일 03.28 19:12
우나이브  또 시작이군요.    .    .답답함이 . . . .
8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은준파님의 댓글

작성자 은준파
작성일 03.28 22:04
권한쟁의는 이미 월요일 나오고나서 임명안했을때 했어야죠 일주일다보내고 임명하라고나와도 또 안하면그만아닌가요? 또그때 탄핵하게요? 그땐 헌법재판관두명이 임기끝납니다

maybe님의 댓글

작성자 maybe
작성일 03.28 23:05
저들은 자기 목숨 지키려고 저렇게 하는데
민주당도 제발 자기 목숨 지킬 생각하세요.
정말 그 일이 일어나면 국민들도 못지킵니다.
7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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