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깅 뛰러 나가려고 집어든 워치에 갑자기 화가 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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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3월 28일 PM 08:36 · 수정됨(23:54)
조회 1,000 공감 0
신랑이 저한테 새로 사준다는 워치를 마다하고
신랑이 새거 사라고 하고 저는 신랑이 쓰던 워치 물려받은게 이젠 앞뒤가 너덜너덜합니다.
뭐.. 저야 다니는데가 동네 마트나 아이 학원 픽업 정도니까 워치야 기본 기능만 제대로 작동하면 아쉬울게 없으니까요.
신랑이 평소 저한테 양보를 많이 하니 외벌이하며 사람 만날일 많은 신랑 손목에 이쁜거 새거 반짝이면 기쁘기도 하고요.
일상으로 돌아가서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에 여기저기 후원할 일도 줄면 저도 예쁜시계 새거 살겁니다.
근데 최상목이가 미국채 사고
헌재는 칼퇴하고
언론들은 산불재해에 지역 갈라치기 클릭수 장사하는 선동성 기사나 내보내고
민주당 뭐하냐고 내란당과 함께 총구는 여기로만 쏘고
오늘도 선고일은 안 나오고
군사 쿠데타 위험까지 제기되는 걸 보니 참..착잡하다 못해 화가 납니다.
웃자고 유머글 하나 올리려다가 화내는 글을 올리네요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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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alkid
25.03.28 · 14.♡.2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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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25.03.28 · 58.♡.94.201
이게 다 내란수괴 윤석열 때문입니다!!!!!! -
까까마긔
25.03.28 · 211.♡.151.160
아이고 소중한 워치가ㅠㅠ 그러고보니 제 가민은 10년 넘게 해온 달리기를 접으면서 1년 가까이 충전 한 번 안 해줬네요. 배터리 맛이 갔을 듯요😢
이 시국이 끝나면 멋진 녀석으로 하나 장만하세유!!! -
Ddiynbetterlife
→ 까마긔 작성자
25.03.28 · 59.♡.103.12
10년 넘게 해 온 달리기를 왜 1년째 쉬시게 됐나욤 궁금합니다 :) -
까까마긔
→ diynbetterlife
25.03.28 · 211.♡.151.160
공원에 무개념 러너들이 늘기도 했구요. 이 기회에 20대 때 했던 요가를 다시 해봐야겠다 싶어서 지금 요가 중에서는 가장 빡센 축에 속한다는 아쉬탕가 요가를 1년 4개월째 하고 있습니다ㅋㅋ
언젠가는 다시 달리기로 돌아갈지도요? 달리기를 안 하게 되면서 신발을 적게 사는 건 좋으면서도 아쉬워요😢 덕분에 타이즈랑 티셔츠랑 반바지랑 헤어밴드랑 매트타월이랑 이런 걸 엄청 사제끼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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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하나 사셔요. 때가 되었습니다.
워치 : 헌재 때문에 나도 못살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