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불안함을 전파시키지 않으려다가
이
이루리라 (58.♡.94.201)
2025년 3월 28일 PM 10:02 · 수정됨(03. 29. 00:01)
조회 1,720 공감 0
아이들에게 짜증을 내 버렸습니다ㅠㅠ
후회가 밀려오고 엄마가 미안해!!라는 말을 할까 말까 고민하며 집안일을 하는데 애는 벌써 친구와 통화하먀 꺌꺌거리는군요. 밥을 두 그릇이나 먹더니만요.
내 반찬까지 다 먹어버렸기에 미안해!!라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내 불안함의 원인은 집회에 못 나가는 평일이기 때문입니다.
내일은 대망의 주말!!! 치유의 광장에 가서 힘껏 외치고 와야겠습니다.
내일 만나요. 우리 사랑하는 앙님들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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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게바라
25.03.28 · 123.♡.98.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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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 채게바라 작성자
25.03.28 · 58.♡.94.201
내란성 불면증, 통증, 우울증 + 갱년기 아주 죽겠구만유 ㅋㅋ -
아아기고양이
25.03.28 · 223.♡.74.152
저도 어제 캔디랑 같이 산 지 십년 몇개월만에 처음으로 화를 냈어요. 원래 할매가 손주 키우듯 정말 애지중지 키웠거든요. 근데 제가 버럭하니 캔디가 너무 놀라서 어쩔 줄 몰라하다가 딴청 부리고 여기저기 그루밍하더라구요.;;
이쯤 되면 헌재가 국민들 인내심 테스트를 하는 것 같은데 제발 얼른 선고하면 좋겠어요. -
이이루리라
→ 아기고양이 작성자
25.03.28 · 58.♡.94.201
캔디랑 우리 두 딸 ㅠㅠ 어쩐대여?
그나저나 넘 무리하지마셔요. 제가 덩치도 크고 목소리도 커서 아기고양이님 몫까지 다하고 오겠어요. -
아아기고양이
→ 이루리라
25.03.28 · 223.♡.74.152
그래서 오늘 살짝 아주 잠깐 다녀왔어요. ㅋㅋㅋㅋ
캔디한테 맛있는 거 주고 자야죠. 히히 -
이이루리라
→ 아기고양이 작성자
25.03.28 · 58.♡.94.201
우리딸 보니 두 개는 주셔야 할 겁니다. -
까까마긔
→ 아기고양이
25.03.28 · 211.♡.151.160
이게 다 윤석열 때문입니다!!!!
멍냥이들 다 주인바라기들이라 아기고양이님만큼 예뻐해주지 않아도 애착관계가 짙더라구요. 캔디는 잠깐 혼났지만 그루밍하면서 잘 풀었을 거에요!! 우리 마당냥이 저랑 젓가락 싸움하고도 잘 풀고 부비부비 머리쿵합니당ㅋㅋ -
아아기고양이
→ 까마긔
25.03.28 · 223.♡.75.42
젓가락 싸움이요? 언제 영상 올려주세요! -
까까마긔
→ 아기고양이
25.03.28 · 211.♡.151.160
그건 장난이 아니라 초창기에 닭가슴살 줄 때 발생한 사건인데요. 손으로 집어서 줘도 입으로 잘 받아먹더노 갑자기 다른 불량 길냥이들처럼 닭가슴살이 아니라 제 손을 쳐서 떨어뜨리게 만든 뒤 가져가더라구요😭 손에 상처가 나서 복수하겠다고(?) 젓가락으로 닭가슴살 집은 다음, 주는 척 하면서 안 주고 나무젓가락으로 앞발을 촵촵했더니 삐져서 구석에 갔다가 다시 왔었어요ㅋㅋ 신기하게 그 사건 이후로 발을 아무리 만지고 뱃살을 만져도 눈빛으로 욕하지 발톱으로 공격은 안 해요!![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3/comment_3542390688_8qFbRWj5_034f6769dab1c36962b23e502ed0503cbc0d1434.jpg]
이 사진은 지금은 폐쇄해서 빈 건물인 치안센터 근처에서 만난 건데요. 갑자기 제 얼굴을 물끄러미 보면서 볼일을 보더라구요ㅋㅋ 원형 스크래쳐에서 자는 건 구도심이랑 다모앙에서 몇 번 올린 적이 있어서 요 사진을 써봅니당! -
아아기고양이
→ 까마긔
25.03.28 · 223.♡.75.244
아아 전에 말씀하셨던 그 젓가락 사건이군요. 고양이들이 자기에게 크게 위협이 됐던 게 아니면 생각보다 쿨한 것 같아요. 경고로만 받아들이고 조심하게 되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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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성이 곳곳에 침투하고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