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폭싹 속았수다]가 하고 싶은 말은...
MJLee

Lv.1 MJLee (125.♡.107.240)

2025년 3월 29일 AM 05:58 · 수정됨(09:38)

조회 2,229 공감 0

댓글 (6)

  • 테디박

    테디박 Lv.1

    25.03.29 · 58.♡.246.136

    마지막 유채밭은 이승이 아니라 저승 아닐까요? 거기선 걱정없이 맘대로 하고싶은거 다 하자는...
  • 크리스탈레인

    크리스탈레인 Lv.1 → 테디박

    25.03.29 · 182.♡.65.74

    저도 그렇게 생각 했어요.
    순수하고 환하게 밝았던
    둘 만의 그 시절...
    글 쓰는데도 또 눈물이 나네요 ㅜㅜ
  • Polyxena

    Polyxena Lv.1

    25.03.29 · 58.♡.255.68

    우리 아이들에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어려운 일 있으면 창피하고 죄스럽고 부끄러워도 무조건 가족 특히 부모에게는 말하라고,
    만만한 인생이 어디 있겠습니까 마는, 그래도 기댈 곳은 가족이고, 가족 안에서는 형편이 되든 안되든 위로받고 살아갈 방도를 찾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은명(?)이 아버지뿐 아니라 장인까지도 못난 자식 도와주는 모습이 가슴에 와닿더군요.
  • 가을겨울1 Lv.1

    25.03.29 · 175.♡.222.159

    꿈을 다 이루지는 못해도 빛나는 인생이라는걸 알려주는 걸까요. 요새는 하고 싶은거 사고 싶은걸 못하면 스트레스 받아하고 실패한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 블루밍턴

    블루밍턴 Lv.1

    25.03.29 · 114.♡.5.48

    YOLO를 외치는 현 세대에 반비례하는 삶 이었어요. 당근마켓에서라도 빛나던 인생황금기 못해본거 잠시라도 경험해봐요 우리들이 버렸던 꿈들.
  • BlackTiger

    BlackTiger Lv.1

    25.03.29 · 58.♡.101.243

    한국의 가족주의에 세계인이 공감하는 것은 그 만큼 보편적 인간의 내면에는 가족에 대한 정서가 통한다는 것이죠. 국뽕이라면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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