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이 왜 이렇게 힘들까 생각해 봤습니다.

Lv.1 낑깡12 (121.♡.111.162)

2025년 3월 29일 AM 08:01 · 수정됨(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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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좌우의 대립이 아닙니다.

상식과 비상식의 싸움이죠

피와 목숨으로 이룬 민주주의가

나를 자유롭게 해주었다 믿었고

법이 공동의 삶을 지키는 수단이라고 배웠습니다.

결국엔 상식과 정의가 이기는것이 순리라 생각했습니다.

역사가 긴 시간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준 것들입니다.

그 견고한 믿음과 배움이 흔들리고 있네요

우리는 지금 그 시간을 견디고 있느라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

보고도 믿기지 않는 날들이 계속되니 못견디겠습니다.

요즘은 아이들에게 거짓말 하지말고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거라고 말하다가 멈칫합니다.

대통령하나가 지구를 거꾸로 돌려놓은 느낌입니다.

댓글 (1)

  • miragefire

    miragefire Lv.1

    25.03.29 · 211.♡.33.99

    사실은 어느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그 아래 매국 정치꾼, 검새, 판새들이 돈벌레인 종교팔이와 미디어 종업원들을 앞세워 오랜시간 쌓아올린 부패의 탑이 있었던 것이죠. 점점 나빠지는 점은 그 세력이 사회의 모든 중요한 곳에 심어져 이제는 눈치조차 보지않고 거침없이 탈법, 편법을 휘두르고 있다는 것이고..
    이번에 정치군인까지 돌아왔으니 이번은 어찌어찌 아슬아슬하게 잘 넘어가더라도 한국 사회의 앞날이 참으로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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