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이 왜 이렇게 힘들까 생각해 봤습니다.
낑
낑깡12 (121.♡.111.162)
2025년 3월 29일 AM 08:01 · 수정됨(09:11)
조회 824 공감 0
이건 좌우의 대립이 아닙니다.
상식과 비상식의 싸움이죠
피와 목숨으로 이룬 민주주의가
나를 자유롭게 해주었다 믿었고
법이 공동의 삶을 지키는 수단이라고 배웠습니다.
결국엔 상식과 정의가 이기는것이 순리라 생각했습니다.
역사가 긴 시간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준 것들입니다.
그 견고한 믿음과 배움이 흔들리고 있네요
우리는 지금 그 시간을 견디고 있느라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
보고도 믿기지 않는 날들이 계속되니 못견디겠습니다.
요즘은 아이들에게 거짓말 하지말고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거라고 말하다가 멈칫합니다.
대통령하나가 지구를 거꾸로 돌려놓은 느낌입니다.
댓글 (1)
-
Mmiragefire
25.03.29 · 211.♡.33.99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이번에 정치군인까지 돌아왔으니 이번은 어찌어찌 아슬아슬하게 잘 넘어가더라도 한국 사회의 앞날이 참으로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