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헬마가 한 말에 보태고 싶은 말
whocares

Lv.1 whocares (211.♡.44.117)

2025년 3월 29일 AM 08:37 · 수정됨(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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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장남천동에서 헬마는 우리가 압도적 다수이다, 합의에 의한 질서가 무너지면 우리가 다시 세우면 된다고 했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지금은 민주주의가 사실상 정지한 것으로 보여요.

사태가 이지경인데도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들을 보면 답답하기도 하고 화도 나는데... 저는 이 사람들도 민주주의가 정지한 것을 '체감'하면 가만있지 않으리라고 전망합니다.

지금 비행기의 엔진이 멈추고 관성으로 날고 있는데, 문제가 생긴 것을 눈치챈 사람만 난리가 난 상황이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비행기가 추락하기 시작하면 아무도 가만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 때는 이재명이 재판받던데 나쁜 사람 아니야? 수준으로 정치에 관심없던 사람들도 다 들고 일어날 겁니다. 항상 누리던 민주주의를 빼앗기고도 가만히 있을 국민들이 아니예요.

댓글 (2)

  • 여름날의배짱이

    여름날의배짱이 Lv.1

    25.03.29 · 36.♡.8.113

    조금 무서워 지기 시작했어요. 8:0이다 믿었는데. 김어준도 최욱도 헬마도 점점 의심하기 시작 하니깐.. 덩달아 저도. 너무 걱정 됩니다 ㅠ
  • whocares

    whocares Lv.1 → 여름날의배짱이 작성자

    25.03.29 · 211.♡.44.117

    저도 헌재에서 인용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ㅜㅜ 하지만 설령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민주주의를 되찾으리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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