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 (182.♡.98.21)
2025년 3월 29일 AM 10:15 · 수정됨(16:33)
회식을 사장님 댁에서 했다고 하네요.
직원이 70여명인 회사인데..
직원들을 집으로 불러 회식을 한다는것도 너무 신기했어요(물론 다 오지는 않았지만요)
그런데 자꾸 남편이 사진을 보내오는거에요.
지하에 바랑 영화관이 있다며..ㅎㅎ
최고급 소갈비에 호주에서 공수해온 랍스타라며 음식 사진도 보내주고.
사진들을 보면서..와..중소기업 사장님도 이런 인생인데..
이재용은 정말 어떤 인생을 사는걸까 잠시 궁금해졌습니다.
남편이 먹으면서 자꾸 너랑 애들 생각이 났다길래
우리도 얼릉 벌어서 사묵자! 했어요 ㅎㅎ
근데..언제 벌죠?^^; 그냥 통장 깨서 한번 거하게 먹을까 잠시 생각했지만. 그 생각은 고이 집어넣고 돈벌러 출근했습니다. 아하하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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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JLee
25.03.29 · 59.♡.90.70
비슷한 경험을 성북동...서 했습니다. 주차된 차량 액수만 대략 50억쯤 되는 것 같더군요. -
단단아
→ MJLee 작성자
25.03.29 · 182.♡.98.21
성북동이면 더 상위 클라스이겠어요. 전 본적이 없어서 상상도 미약하네요. ㅎㅎ -
매매튜벨라미
25.03.29 · 182.♡.179.202
저도 10여년전에 다니던 회사 사장님댁에서
송년회한적이 있습니다
딱 드라마에 나오는 부잣집 2층 저택에 출장부페를 부르시더군요....클라스 지렸네요 -
단단아
→ 매튜벨라미 작성자
25.03.29 · 182.♡.98.21
그 기생충 나오는 그런 집 느낌일까요 ㅎㅎ - L
lioncats
25.03.29 · 122.♡.172.80
힘내세요 얼른 벌어서 맛난거 사드실 수 있으실겁니다 -
단단아
→ lioncats 작성자
25.03.29 · 182.♡.98.21
뭐 사실 먹자면 한두번은 먹을수 있겠지만요...그돈을 쪼개서 일주일 한달 먹어야 지갑과 마음의 안정이...ㅎㅎ - 이
이빨
25.03.29 · 172.♡.54.252
직원 70 중기 사장이 저런 인생이라… 뭔가 씁쓸하네요. -
단단아
→ 이빨 작성자
25.03.29 · 182.♡.98.21
어떤 부분이 씁쓸하셔요? -
쩝쩝쩝박사
→ 단아
25.03.29 · 121.♡.34.185
그게 다... 누군가의 피를 빨아 벌어들인 돈일거 같아서겠지요. -
단단아
→ 쩝쩝박사 작성자
25.03.29 · 182.♡.98.21
엥? 왜 그런 생각이 들지요? ㅠㅠ 사장님 좋은 분이시고 회사도 마진을 적게 남긴다고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복지 신경 써주시는 사장님이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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