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올해 ABS는 또 느낌이 다르네요.
J
joydivison (121.♡.131.136)
2025년 3월 29일 AM 11:55 · 수정됨(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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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너무 어수선해서 올해 야구도 보는 둥 마는 둥 관심있는 팀 경기 한 두개 하이라이트로 보는 정도네요.
개막 전에 이미 올해 ABS는 약간 변화가 있다고 공지를 했는데요.
작년에 높은 쪽 스트라이크 존에 대한 타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다른 건 그대로 두고 약 1cm 정도 스트라이크존을 의미하는 네모 상자를 그대로 하향 조정을 했다고 해요.
근데 지금까지 진행된 경기를 보니 뭔가 다른 느낌을 받아요.
보더라인 쪽 판단하는 선의 굵기가 달라진 건지 끝에 걸치는 공들이 더 많아진 느낌이에요. 물론 이건 개인적인 느낌이에요.
작년 같으면 라인에 묻은 듯한 건 볼이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올해는 왜인지 제가 보는 경기 영상마다 걸치는게 많디고 느껴지네요.
그래서인지 보더라인 컨트롤이 되는 투수들에게 상당히 유리한 조건이 아닌가 싶어요. 물론 보더라인을 잘 활용하는 투수가 KBO에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아직 시즌 초반이라서 더 지켜봐야겠지만 이 부분을 잘 활용한다면 타고투저 흐름이 조금은 바뀌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올해 공인구 반발계수가 작년 대비 낮아졌다지만 왜인지 여전히 탱탱볼인가 싶기도 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히지네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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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ueWind
25.03.29 · 118.♡.193.33
투수들이 abs존에 더 적응하여 사용하는것처럼 보입니다 작년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일단 심판콜에 불만이 없어져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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