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꼬 마샤스의 <내 어린시절의 프랑스> 이거 다시 들어보니 살짝 그러네요.
E
E320 (223.♡.51.151)
2025년 3월 29일 PM 01:14 · 수정됨(13:46)
조회 666 공감 0
https://youtu.be/IIZRDnpnfvk?si=bOLUxsS5u7auVfSR
제가 다른 다모앙 삼촌 이모들 처럼 이게 인기있던 세대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제2외국어 프랑스 샹송 같은거 배울 때 상당히 많이 듣는 노래죠.
근데 옛날에 배울 때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지금 보면 가사가 좀 그러네요.
가수가 프랑스령 알제리에서 태어난 프랑스인으로서 태어나고 자란 알제리를 그리워하는 내용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일제강점기 히키아게샤가 고향인 한반도를 그리워하는 내용의 노래를 부른 거죠.
한 개인의 입장에서는 그리울 수 있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식민지배를 당했던 나라의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이런걸 고운 눈으로 보기 힘들 것 같네요.
댓글 (3)
-
FFV4030
25.03.29 · 1.♡.59.48
제가 좋아하는 건 18세기의 프랑스 계몽주의 정신이지, 19세기부터 변질되고 제국주의의 망령에 삽질만 가득한 프랑스는 받아들이기 힘들더라구요. ㅠㅠ - S
sltx
25.03.29 · 49.♡.125.146
앙리꼬 마샤스는 더군다나 유태인이라서 더 복잡하죠. -
EE320
→ sltx 작성자
25.03.29 · 223.♡.51.151
찾아보니 세파르딤이군요. 많이 복잡하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