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은 투자의 귀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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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장 재산 1위 오세훈 서울 시장은 서학개미(미국 등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였다. 부부가 지난해 미국 증시에 상장된 종목을 대거 쓸어담아 주식 평가액 기준으로 25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 시장 재산은 74억553만원으로 전년 59억7599만원에서 14억여원 증가했다. 이는 현직 전국 광역단체장 중 가장 많은 액수다. 증가액으로도 1위다.
지난해 오 시장은 예금은 줄이고 미국 주식 투자를 늘렸다.
그런데 왜 서울시 재정은???????
심시티 놀이 그만 하셔도 될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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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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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님의 댓글
작성일
03.29 14:50
이 정도면 언제 사서 언제 팔았는지 전부 까야죠.
김남국 의원 털듯이 모든 걸 상상해서 기사화하구요.
김남국 의원 털듯이 모든 걸 상상해서 기사화하구요.
kissi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