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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랜
파이랜
작성일
2025.03.2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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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데드라인이 있는만큼 이제 결단해야 합니다.
3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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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인장선
작성일
03.29 22:57
왜 우리는 항상 회군하고 이해하고 협의하며 협상 해야만 합니까 ? 우리도 이제 똑부러지게 야무지게 강단있게 실행 하는 모습을 보일때가 되었습니다.
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0sRacco
0sRacco
작성일
03.29 23:06
저들은 우리와 공존할 수 없는 부류입니다
저들은 늘 우리의 도덕성을 자극하며 자신들에게 인간처럼 대하기를 요구해 왔습니다. 공존, 공영의 가치를 믿는 우리들의 뒤통수를 몇 번이고 쳐 왔습니다.
더 이상 봐주면 안 됩니다. 저것들을 봐 주라고 그 많은 희생이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이 땅에 반민족, 반민주적인 존재들을 남겨두어서는 안 됩니다
저들은 늘 우리의 도덕성을 자극하며 자신들에게 인간처럼 대하기를 요구해 왔습니다. 공존, 공영의 가치를 믿는 우리들의 뒤통수를 몇 번이고 쳐 왔습니다.
더 이상 봐주면 안 됩니다. 저것들을 봐 주라고 그 많은 희생이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이 땅에 반민족, 반민주적인 존재들을 남겨두어서는 안 됩니다
orbit0님의 댓글
작성자
orbit0
orbit0
작성일
03.29 23:31
4월 18일 일자에 현혹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일의 순서와 절차를 고려하면 다음주에 바로 움직여도 시간이 빠듯하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일의 순서와 절차를 고려하면 다음주에 바로 움직여도 시간이 빠듯하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puNk님의 댓글
작성자
puNk
puNk
작성일
03.29 23:36
노종면 의원이 최전방에 서 계신 분들 중 한 분 같네요.
어제 매불쇼에서 뵜던 누구와 정 반대로 말이죠.
어제 매불쇼에서 뵜던 누구와 정 반대로 말이죠.
12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그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