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가는 기차길마저 판타스틱한 오늘하루입니다.
시카고버디

Lv.1 시카고버디 (106.♡.139.141)

2025년 3월 29일 PM 10:47 · 수정됨(03. 30. 08:41)

조회 1,286 공감 0

취객으로 추측되는 젊은여자인데, 난데없이 갑자기 쌍욕과 고함을 지르며 신발을 벗어 던집니다.

남자 승무원님께서 오셔서 안내를 여러차례 시도하였으나, 요즘같은 시대에 남자분이 여자분 잘못 터치했다간 큰일나기때문에

별 제지를 하시진 못하였고요.


뒤늦게 여성승무원께서 오실때까지 약 10분여간 해당 여성분의 쌍욕과 고함소리를 듣고있었고요

머리를 막 유리에 박는다던지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철도범죄신고로 문자신고해봤는데도 해당열차 팀장에게 인계했다는 내용이외엔 별조치가 없더라고요 ㅠㅠ

제가 봐도 좀 심각할정도로 날뛰던데...거의 어제 소명게시판 날뛰던 어그로수준이였습니다.


여튼 뒤늦게 여성승무원님께서 오셨는데, 막 주먹질하고 신발로 찍으려고하고 난리도아니여서

결국 아직도 제압이 안되고 욕이 계속 난무하는 상태입니다.

기분이 썩 좋진않네요

댓글 (19)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03.29 · 49.♡.218.16

    아이고... 같이 탄 승객들도 고생이고, 승무원들도 고생이고... 뭔 일이랩니까..
  • 시카고버디

    시카고버디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03.29 · 106.♡.139.141

    그러니까요 다 고생인데 뭐라 말도 못하겠습니다 ㅠㅠ
  • L

    lioncats Lv.1 → 시카고버디

    25.03.29 · 59.♡.43.199

    말릴 일행도 없이 혼자탔나봅니다ㅠ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25.03.29 · 61.♡.57.28

    러키비키 사고관으로 생각하셔요. ㅠㅠ
    내려가는 길 심심치는 않구나... 하시구요. ㅠㅠ

    그저 무사히 내려가시는 것을 기원합니다. 오늘도 반가웠고 고생하셨어요. 특히 따뜻한 동네에서 올라오시느라 추위가 낯설었을텐데요.
  • 시카고버디

    시카고버디 Lv.1 → 냉동실발굴단 작성자

    25.03.29 · 106.♡.139.141

    오늘은 유독 차이를 심하게 느낀 하루였습니다.
    귀가 이렇게까지 후끈거린적이 없었는데 말이죠 ㅠㅠ

    주말 마무리 잘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25.03.29 · 223.♡.75.253

    헐 버디님 내려가시면서 쉬셔야하는데 난데없이 어그로 수준으로 미쳐날뛰는 여성 취객이라니… 글로만 읽어도 황당하기 그지 없네요.
    얼른 해결되어서 조용하고 편안히 내려가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시카고버디

    시카고버디 Lv.1 → 아기고양이 작성자

    25.03.29 · 106.♡.139.141

    오늘 단걸 좀 많이먹었더니 혈당스파이크 막튀어서 졸릴라 하는데 갑자기 쌍욕이 날라와서 놀라서 확 깼습니다 ㅋㅋㅋㅋ
    아기고양이님도 오늘 푹쉬시길 바라겠습니다.
  • L

    lioncats Lv.1

    25.03.29 · 59.♡.43.199

    미친사람이네요 도대체 뭐하는건지
    얼른 해결되길 바랍니다
  • BLUEWTR

    BLUEWTR Lv.1

    25.03.29 · 220.♡.240.235

    아직도 내란상태군요 ㅋㅋ
  • 시카고버디

    시카고버디 Lv.1 → BLUEWTR 작성자

    25.03.29 · 106.♡.139.141

    내란보다 심각합니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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