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회 끝까지 함께 하고 돌아왔어요.
쉬
쉬자 (222.♡.27.115)
2025년 3월 29일 PM 10:59 · 수정됨(03. 3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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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집 대표로 혼자 나왔어요. 아이들과 같이 오면 매번 행진 도중에 돌아왔는데 오늘은 자유로운 혼자 몸이라 끝까지 함께 했어요.
정태춘선생님 노래 듣다가 진짜 숨죽이며 펑펑 울었네요. 이 상황이 너무 화가 나고 두렵습니다. 또 무력감에 서럽기까지도 합니다. 복합적인 감정들이 휘몰아쳐 힘듭니다.
그래도 광장에서 영차영차 힘내고 씩씩하게 돌아와 라면에 맥주 한잔 합니다. 아이들이 라면 한입만 달라고 몰려와서 뺏어 먹네요. ㅠㅠ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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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alkid
25.03.29 · 14.♡.2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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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옹엉앙
25.03.29 · 61.♡.50.27
집회 끝나고 라면에 맥주한잔~ 넘 좋습니다 -
창창가의고양이
25.03.29 · 223.♡.53.151
고생많이하셨습니다! -
Ddiynbetterlife
25.03.29 · 59.♡.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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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25.03.29 · 1.♡.59.48
민주앙님! 감사합니다 -
마마이클잭슨
25.03.29 · 218.♡.104.37
추운날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
IistD어토
25.03.29 · 49.♡.48.40
고생하셨습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
Nniceosh
25.03.29 · 118.♡.7.193
가사가 진짜… 그럴줄 몰랐습니다. 몰라뵈었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더군요. 알고봤더니 엄청 유명한 분이시라던.. -
아아기고양이
25.03.29 · 223.♡.75.253
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맥주 맛있게 드시고 푹 쉬세요. -
Aaconite
25.03.29 · 128.♡.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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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맛있는 거 드시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