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마단곰탱이 (14.♡.2.77)
2025년 3월 29일 PM 11:29 · 수정됨(03. 30. 06:38)
다음 주가 4월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손이 꽁꽁어는 날씨에도, 쉴새 없이 다모앙 깃발이 나부끼고 있었습니다.
많은 기수님들께서 광화문 현판앞에서 쉴새 없이 다모앙 깃발을 흔들고 계셨기에, 얼어붙은 똥손가락으로 몇장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초상권 때문에 앞에 4분의 얼굴은 이미지 생성했습니다)


(탐나는 앙봉이네요)
뭔가 커피나 음료수나 힘내실 것 뭐 하나라도 드리고 싶었는데, 아무 것도 없이 간 걸음이라서 뭘해드려야 하나 잠시 고민스러웠습니다.
한 분께 감사합니다라고 인사 드리고, 승모근과 어께를 만져드렸습니다. 에구나, 제 손가락이 안들어갈 정도로 굳어 계셔서 조금 풀어드리겠다고 말씀드리고 곰발로 꾹꾹이를 했더니만, "저보다는 저 앞에 더 힘든 기수님 좀 부탁드려요"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덕분에 다른 두 분 기수님들께 첫 만남 인사와 동시에 꾹꾹이를 해드렸는데, 다들 힘들어 하시고 제 손가락에 힘들어갈 때마다 기수님들 숨소리가 달라지셨지만, "전 괜찮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다들 주말 내내 고생하실 듯 합니다. 파스라도 꼭 챙겨가서 잠시 휴식 때마다 좀 몸도 푸시는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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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alkid
25.03.29 · 14.♡.221.74
집회참여, 감사드립니다. -
FFV4030
25.03.29 · 1.♡.59.48
앗 뱃지 드려야했는데 타이밍을 놓쳤어요. ㅠㅠ 제 앞에서 앙기수님 어깨 안마해주시는 거 보고 드렸어야 했는데요 ㅠㅠ -
Ffallrain
25.03.29 · 118.♡.2.3
참석 감사합니다. 꾹꾹이도 매우 시원했습니다! -
시시카고버디
25.03.29 · 106.♡.139.141
사실 저보다 대형 앙깃발하신 회원님이 제일고생하는분이셨는데, 괜히 옆에서있었다가 저까지 해주셔서 죄송했었습니다 ㅠㅠ -
창창가의고양이
25.03.29 · 182.♡.19.206
고생하셨습니다!
앙님의 꾹꾹이라니 이거 참 귀한것인데요! -
IistD어토
25.03.29 · 49.♡.48.40
고생하셨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ㅡㅡIUㅡ
25.03.29 · 223.♡.54.8
덕분에 버텼습니다!
넘춥고 빡센 바람이었어요.
고마웠습니다!!! -
솔솔고래
25.03.29 · 223.♡.47.223
앗!! 꾹꾹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ㅋ -
아아기고양이
25.03.29 · 223.♡.75.253
우와 꾹꾹이라니… 다정한 앙님이세요.^^ -
샤샤일리엔
25.03.30 · 106.♡.137.40
색다른 앙앙 인사였습니다 ㅋㅋㅋㅋㅋ
제 어께가 많이 뭉쳐있었나보네요.. 돌풍과 싸우느라 그런가봐요 ㅠㅠ
반갑게 안마해주시어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엄청 시원했습니다 ㅎㅎ
소중한 한자리 참석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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