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이 없는것 같아요
클
클이재민 (117.♡.22.140)
2025년 3월 30일 AM 11:36 · 수정됨(13:28)
조회 1,208 공감 0
남의 시선 신경쓰면서
“남들이 흉보면 어쩌지”
등등의 생각을 많이 했는데
사람들은 그닥 나에게 관심이 없는것 같아요.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남들시선 신경 안쓰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아요.
특히 남들 시선 의식하는것과 비교질의 최전방이 SNS인데 그것도 줄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커뮤니티도 간혹 그런 성향 있긴한데 다모앙은 그런게 없어서 좋아요
댓글 (12)
- 콘
콘라판
25.03.30 · 1.♡.232.77
생각보다 정도가 아니라 전혀 관심이 없다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 클
클이재민
→ 콘라판 작성자
25.03.30 · 117.♡.22.140
헐. 그런가요 -
Kkissing
→ 콘라판
25.03.30 · 121.♡.79.213
실제 실험을 했는데 대부분 기억도 못한다더군요. - B
BBlu
25.03.30 · 211.♡.200.50
그래서 당당하게 살면 됩니다 ㅋ -
Kkissing
25.03.30 · 121.♡.79.213
말씀하신 내용을 깨닫는 순간 세상이 달라보이고 살기 편해집니다. -
CCookieSsem
25.03.30 · 1.♡.143.103
나한테 관심이 있는 것은 (과장 좀 보태면) "나 자신(+자주 교류하고 근처에 사는 가족)" 뿐인 것 같습니다.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저도 사실 다른 사람들한테 별 관심이 없거든요.. 주기적으로 상호작용을 하는 사람이 아닌, 잠깐 스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설령 존재를 인지하더라도 그야말로 "잠깐"이고 그 순간 그 장소를 벗어나면 금방 잊어버리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들에게) 타인인 나"를 인지하고 잊어버리는 과정도 거의 동일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일상 속에서 타인의 시선이나 잣대로 자기 자신을 판단하고 평가하는 것은 정말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내가 기본적인 사회 질서와 예의를 지키고 있으며, 이기적인 이유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라는 것은 기본 전제로 깔고 가야 하구요. 타인의 시선과 잣대에 휘둘리지 않는다 라는 것과 내 마음대로 한다 라는 것은 천지 차이니까요.
얼마전에 사춘기 시작된 5학년 막내딸이 비슷한 주제를 물어본 적이 있어서, 그 때 아이와 같이 나누었던 이야기가 생각이나, 길게 댓글 달아봅니다.^^ -
타타오름달열여드레
25.03.30 · 117.♡.13.28
내가 어저께 지난주 햇던 타인에대한 기억이 얼마나 잇나보시면뭐... 거의 없죠 내살기도 바쁜데 ㅋㅋ -
널널문자
25.03.30 · 223.♡.80.32
제가 셔츠를 일주일 동안 입는다고 20년 동안 잔소리를 듣는데요.
정작 회사 직원들은 제가 일주일 동안 같은옷을 입는지 모르더라고요.
몇 안되는 여직원은 모르겠네요. -
BBLUEWTR
25.03.30 · 106.♡.128.53
요즘사람들 관심받는거 많이싫어해서 ㅋㅋㅋ mz커뮤니티 다모앙{emo:DINKIssTyle-face-007.webp:100} - 코
코타니
25.03.30 · 136.♡.94.235
저도 어디서 보고 좋아하게된 문장이에요.
You'll worry less about what people think about you when you realize how seldom they do.
David Foster Wal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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