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딸 심민경을 떠받드는 외교부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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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이
봉순이
작성일
2025.03.3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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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님 저야말로 너무나도 우수한 분이
우리과에서 함께 있어줘서 고마웠고
즐거웠어요. 앞으로 무엇을 하든
잘 해내실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추천서는 얼마든지요
추천서 말고도 다른 도움 필요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 편하게 말씀하세요
혹시 제가 이 과를 떠난후에 필요할 일이
생기면 그땐 010-××××-×××× 개인번호로 연락줘도 돼요(물론 그 전에 꼭 또 봅시다!)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고요!
ㅡㅡㅡㅡㅡㅡ
가관이네요.
2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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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1 페이지
Dymaxion님의 댓글
작성자
Dymaxion
Dymaxion
작성일
03.30 17:27
남의 귀한 딸래미 X구멍을 저런식으로 핥아주면 일종의 성희롱 같은거 아닌가요
아 상호 동의하에 핥은 거라서 괜챦나 보군요
아 상호 동의하에 핥은 거라서 괜챦나 보군요
freeking님의 댓글
작성자
freeking
freeking
작성일
03.30 17:28
보통 이럴 땐 크로스 취업을 조사해 보면 힌트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일반 기업에서도 대놓고 하는 짓거리니...
일반 기업에서도 대놓고 하는 짓거리니...
검정치마님의 댓글
작성자
검정치마
검정치마
작성일
03.30 17:42
한동훈 딸 뿐만아니라 심우정 딸... 검사 출신 고위직 자녀들은 이런식으로 인생 이지모드로 대학 진학 뿐만아니라 취직까지 쉽게쉽게 해왔네요. 이게 비단 검사출신 뿐만일까요? 기득권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의 민낯이 저런 것이겠죠. 하나하나 혁파해나가야합니다. 조국처럼만 수사해봐라!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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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리전파사
고치리전파사
작성일
03.30 18:28
조국에 대한 저주를 퍼붓던 그 공정충들은 어디로 사라지고 없을가요.
마치, 장재원한테 한마디 않하고 있는 그 노랑머리 변호사와 그 단체 처럼 말이죠.
마치, 장재원한테 한마디 않하고 있는 그 노랑머리 변호사와 그 단체 처럼 말이죠.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blowtorch
작성일
03.30 19:06
견찰청장의 위세가 얼마나 무서운지 여식과 마누라(쥴리)에게까지 부들부들 떱니다.
나라 꼴 참....ㅉㅉ
나라 꼴 참....ㅉㅉ
kikki님의 댓글
작성자
kikki
kikki
작성일
03.30 21:43
심민경 집안이 힘들어서 햇살론으로 대출도 받고 ... 그랬구나.... 힘들었겠구나....조민양 만큼 민경이도 수사받자요
aeronov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