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던하다고 해야할까요.
벗
벗님 (106.♡.231.242)
2025년 3월 31일 AM 10:01
조회 365 공감 0
무던하다고 해야할까요.
제 성격이 좀 그렇습니다.
좀처럼 쉽게 놀라지도 않고,
좀처럼 쉽게 흥분하지도 않습니다.
가열되는데 시간도 좀 걸리고,
식는데도 시간이 좀 걸립니다.
하지만,
'꾸준한 거' 이거 하나는 그래도 곧잘 유지하곤 합니다.
다른 것들이 많이 부족한 만큼, 이런 거라도 그나마 할 수 있어야
어느 정도 균형이 맞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차떼기일파(소위 국민의힘)하고 그 계열의 정치인들에게
안 좋은 소식 하나는
저는 '꾸준'하게 '그들의 흠결을 들여다볼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래봤자 '한 표'에 불과하겠지만,
왜 '이 한 표를 그들에게 절대 주지 않는 지'를 끊임없이 상기시킬 것이거든요.
이게 '무조건 마이너스 1'을 먹고 들어가는 거고,
그 뒤에 잇다르게 될지도 모를 '마이너스들'까지 끌고 다닐 수도 있거든요.
언제까지요?
'국민의힘이 해체될때 까지'요.
제가 좀 무던해서 그래요.
한 번 이렇게 마음속에 결정이 되고난 후에는 바뀌지 않거든요.
'고정 값'인거요.
'마이너스 1'.
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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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오야사랑해
25.03.31 · 211.♡.113.108
무던하게 잘 버티고 꾸준한 사람이 결국엔 성공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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