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국회가 머뭇거리면 시민이 피를 흘리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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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셈블리어
어셈블리어
작성일
2025.03.3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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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없을거라 믿습니다만..
국회가 사용할수 있는 권한을 기한을 넘겨서 까지 사용하지 않는다면 결국 시민들의 봉기가 일어날수도 있겠지만 누군가는 다치거나 죽을수 있습니다.
제발 국민들에게 의지 하지마시고 권한을 행사하기를 바랍니다. 그런거 하라고 국회가 있는겁니다.
우리나라 국회의원 권한쎄요. 역풍 걱정하지 마세요. 역풍걱정하다가 국민이 죽는다면 그거야 말로 직무유기 입니다. 저보다 똑똑하니 잘하시라 믿지만
최대치로 풀스윙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냥 국회가 이 시국을 처음부터 끝까지 해결한다고 생각하시고 마무리 짓기를 바랍니다.
선거는 그다음 문제에요. 특별법 통과시켜 선거일 지정도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어짜피 선거는 중앙 행정부가 아니라 선관위와 지방 행정에서 대부분의 실질 업무를 다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헌재는 이미 기대시한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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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erw님의 댓글
작성자
fixerw
fixerw
작성일
03.31 11:40
미얀마, 홍콩, 스리랑카의 사례를 보고도 헌재는 정신차리지 못했나 봅니다.
미적대면 스리랑카처럼 시민이 그들이 누려온 권력을 무너트리던지
혹은 홍콩과 미얀마처럼 무고한 사람들이 피를 지금도 흘리던지간에요.
미적대면 스리랑카처럼 시민이 그들이 누려온 권력을 무너트리던지
혹은 홍콩과 미얀마처럼 무고한 사람들이 피를 지금도 흘리던지간에요.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