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punta (118.♡.25.226)
2025년 3월 31일 PM 12:36 · 수정됨(13:45)
애초에 다 누설할 스탠스가 아닌데 초대를 괜히 한게 아닌가 싶네요
처음에 들을때 좀 많이 답답한게
충분히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를 공장장이 질문을 하는데 거기에 답을 하질 않고 우린 정부기능 마비 목적이 아니다 그때가봐야 안다 이런 속터지는 소리만 하고 앉았는데 질문에 대한 답을 하질 않아요. 근대 이게 질답이 반복입니다 도돌이표로 답이 나와요. 좀 화가 날정도던데 뒤에가면 그걸 다 지금 말할순 없다 이런 스탠스더군요.
그건 이해는 가긴 갑니다. 지금 수를 노출하면 거기에 따라 대응을 또 할거니까요.
그럼 애초에 딱히 할말이 없는 상태인거죠;;
섭외전에 충분히 조율을 했어야 하지 않나싶기도 하네요.
근대 그래도 답답한건 공장장이나 시청자가 뭐때문에 모셔와서 대화하는지 좀 이해를 잘 못하는거 같아서 좀 답답하긴 했네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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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오니빠
25.03.31 · 124.♡.5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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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2PECT
25.03.31 · 222.♡.128.124
초반에 김민석 의원 인터뷰에서도 겉으로 표현을 안하려는게 느껴졌는데,
초선들도 마찬가지일것 같습니다. ㅎㅎ -
Lluq.
25.03.31 · 218.♡.215.30
내용을 아직 보진 않았는데 정치판 오래본 바로는 소위 숨은 수라는 건 없더라고요. 보이는 게 다 입니다. 있다는 뉘앙스면 있고 없다는 뉘앙스면 없어요. 싸우는 거 같으면 싸우는 게 맞고 숨는 거 같으면 숨는 게 맞고요. 초선들이 없다는 듯 얘기하는 거면 없다고 보는 게 맞을 겁니다. - 썸
썸머이즈커밍
25.03.31 · 211.♡.96.51
플랜은 있어도 그게 솔루션은 아닌데
왜 솔루션이 없냐고 계속 물어보니
출연하는 의원들마다 답은 비슷하고 느끼는 답답함도 비슷하게 되는거라 봅니다.
게다가 솔루션이라면 답을 할 수 없기고 할테고, 그 솔루션이 위법할 수도 있다면 더욱 말 할 수 없을 수도 있고 말이죠. -
호호두파이조각
25.03.31 · 211.♡.199.160
후자인거면 진짜 다 같이 죽자죠. -
수수푸군
25.03.31 · 118.♡.13.202
오히려 공장장에게 비아냥까지 거리고, 삭발과 단식 했으면 된 거 아니냐 할 때는 그냥 그런 인간인거 같았습니다 -
지지혜아범
25.03.31 · 61.♡.199.52
후자면 이건 수박종자죠 -
감감말랭이
25.03.31 · 1.♡.101.49
앞서서 김민석 의원이 먼저 통화 안되었으면 모르겠는데, 김민석 의원 스탠스를 보니까 초선들도 일단 당 차원에서 패를 드러내지 말라는 합의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 M
molla
25.03.31 · 121.♡.107.235
전 심각해 보이던걸요.
애시당초 공장장도 모든 안에 대해 다 대답해 줄 걸 기대하고 질문한 게 아니란 건 강유정 의원님과 질답할 때 바로 보이던걸요.
공장장은 이런 이런 경우들도 발생할 수 있는데, 여기까지 고려해 봤고, 그에 대한 대안도 고려하고 있느냐? 가 핵심이었습니다.
강유정 의원님처럼 거기까지도 고려하고 대안을 세우고 있다. 만 대답해도 만족하고 끝날 이야기 였습니다.
그런데 여러 의원들이 고려조차 안 해 본 티를 팍팍 내면서 이야기가 길어지고 답답해지고 한 것이었죠. -
SsCloud
25.03.31 · 118.♡.15.27
아무리 초선이라도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책임이 큽니다.
이젠 인터뷰든 뭐든 메시지를 전달 받을 이유론 더 이상 안 부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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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자이길 바라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