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백수일기 01_실업급여 신청준비
코쿠

Lv.1 코쿠 (112.♡.121.165)

2025년 3월 31일 PM 12:55 · 수정됨(15:07)

조회 1,883 공감 0

투병중인 어머니 뵈러 오전에 병원다녀왔습니다.


방금 워크넷에 이력서 올려놨구요.

지금 모니터 한쪽에 실업급여 관련 교육영상 틀어놨습니다..


내일은..어머니 퇴원하시는 날이라 (당분간 여동생네 집에 가 계실 예정입니다) 

모시고 춘천에 다녀와야 하네요.


수요일에 고용센터 가 볼 예정입니다.


실직과 가족의 중병.

시국은 시국대로 막장으로 치닫고..

인생 최악의 봄이에요..


다 지나가겠죠..ㅠ

댓글 (14)

  • 흐이쪄으

    흐이쪄으 Lv.1

    25.03.31 · 14.♡.151.83

    다 지나갑니다... 현실이 아무리 힘들게 하더라도 지나고 보면 그것 마저도 미화가 되더라구요..
    힘내시고 어머님 쾌차 하시길 빌겠습니다.
  • 축구선수

    축구선수 Lv.1

    25.03.31 · 175.♡.209.70

    힘내세요ㅠㅜ 좋은날이 있을거에요!!!
  • 코크카카

    코크카카 Lv.1

    25.03.31 · 14.♡.64.132

    시간은 지나가니까요. 그것만이 유일한 희망같이 느껴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힘들때는 과거에 비추어 '이런 일은 예전에도 있었지.."되새겨보면 그일이 지금은 괜찮아졌다 이런 생각도 들고...그러면 좀 마음이 가벼울 질 때도 있습니다
  • 風雲

    風雲 Lv.1

    25.03.31 · 61.♡.169.203

    힘내시길 바랍니다. 남일같지 않네요 ㅠ
  • 상추엄마

    상추엄마 Lv.1

    25.03.31 · 118.♡.43.76

    지나갑니다 지나갈땐 아프지만 지나가고나면 나 정말 잘 견뎠다 하고 칭찬해주실 수 있을꺼에요 화이팅입니다
  • 자연스런삶

    자연스런삶 Lv.1

    25.03.31 · 112.♡.92.5

    본인도 건강 꼭 챙기세요.
  • Garden

    Garden Lv.1

    25.03.31 · 59.♡.238.87

    저라고 머잖아 겪지 않을 보장이 없네요.. ㅎㅎ
    경험담 자주 남겨주세요.
  • peress

    peress Lv.1

    25.03.31 · 223.♡.81.222

    춘천에서 바람 좀 쐬시고 기운 내시기 바랍니다.
  • 돌파리 Lv.1

    25.03.31 · 1.♡.192.253

    힘내세요!!
    아자아자!!!
  • 쭈아빠 Lv.1

    25.03.31 · 118.♡.42.69

    같은 나이대 이시네요. 힘 내십시요. 이 또한 다 지나 갈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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