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발악이라는 것이 저의 유일한 위안
소망내음

Lv.1 소망내음 (117.♡.12.202)

2025년 3월 31일 PM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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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득권층은 태생적으로 시대 기류를 잘 탑니다.

그 흐름 속에서 자신의 이권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지요.

박근혜 탄핵을 찬성할 때도 동일한 기재가 작동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저들이 이토록 시민들의 거대한 바람에도 저항하고,

그나마 자신들에게 남아있는 명분도 전부 해체하면서

내란 세력을 지키고 옹호하기 위해

도박 같아 보이는 배팅을 합니다.


저들의 저런 행동은

지금 상황이 저들에게는 그 어느때도 없는 위기라고 느끼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정말 까딱 잘못하다가는

그동안 거짓과 불법으로 자신들이 쌓아올린 철옹성 같은 성곽이

무너진다고 우려하기 때문이겠지요.


그만큼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참된 진보를 위해 나아가는 시민들에게는

지금 겪는 답답함과 분노가

마지막 넘을 장애이고, 성곽을 무너뜨릴 하나 남은 벽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저들의 말도 안되는 행동들은

결국 최후의 발악이라는 반증이 저의 유일한 위안입니다.

댓글 (1)

  • whocares

    whocares Lv.1

    25.03.31 · 211.♡.44.117

    최후의 발악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급소를 비켜 맞은 멧돼지같은 상태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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