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다음 미션은 공공장소 소란 인가봅니다.
가
가랑비 (39.♡.28.128)
2025년 3월 31일 PM 11:31 · 수정됨(04. 01. 08:54)
조회 2,551 공감 0
안국역에서 지하철 탔는데,
어떤 여성분이 타자마자 큰 소리로 빨갱이
어쩌고 저쩌고 엄한소리를 계속 하네요.
옆사람이 자리를 피하니 저를 보고 계속 중얼중얼.
오늘 미사를 듣고 와서 그런지,
제 마음에 여유가 충만한 상태.
책 읽으면서 중간중간 그 분 얼굴 보고 환하게
웃어드렸습니다.
더 화를 내더니 밥을 먹는게 아깝다니 어쩌니 하시기에
네.. 밥 맛있게 먹을게요.
식사 맛있게 하세요.. 하였는데.
왜 더 화를 내시지..
오늘 지하철 역에서도 그렇고
일부러 소란 피우는 분들이 늘어난 것 같아요.
우리 웃으면서 지나가요.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잖아요.
다른 이유로 피하는거지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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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소
25.03.31 · 14.♡.228.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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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랑비
→ 탄소 작성자
25.03.31 · 39.♡.28.128
이전보다 인원은 줄었는데
약간 전진배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냥 오늘 제 느낌에는요. -
JJava
25.03.31 · 116.♡.70.94
아~ 저도 그래야겠어요.
여유롭게 웃으며~
네네 박정희가 진성 빨갱이였어요.
남로당 당원이었죠?
이승만은 독립군자금가지고 호위호식 했다죠?
해야겠어요. -
Mmetalkid
25.03.31 · 14.♡.2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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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까까마긔
25.03.31 · 106.♡.0.12
대응 잘 하셨습니다! 같이 욕하고 자극할 필요없는 것 같아요. 2주전 토요일 부산집회 행진이 2찍 집회 앞을 지나갔었는데요. 20대 여성 분 두 분이 욕하고 소리지르는 할배들에게 머리 위로 크게 하트를 만들어주고 웃어주니까 할배들도 어이가 없어서 웃더라구요ㅋㅋ
분노를 서로 주고 받아서 키우지 않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 한
한결BM
→ 까마긔
25.04.01 · 116.♡.64.213
와, 대단하네요 -
레레박
25.03.31 · 175.♡.54.110
미친사람 상대하는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더군요.
고생하셨습니다 -
BBLUEWTR
25.04.01 · 220.♡.240.235
마취총하나 들고다녀야겠어요. 티모처럼
{emo:onion-153.gif:100} -
우우주난민
25.04.01 · 89.♡.101.143
시위나갔다가 저쪽 폭도들한테 맞았다는 글도 봤는데 저 미개한 것들과 같은 사회 살아가야 한다는게 너무 화나네요... -
창창가의고양이
25.04.01 · 182.♡.19.206
그냥 무시하는게 상책이다-생각으로 다닙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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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진역에서 극우들 단체로 내려오고 민주진영 단체로 올라갈때도 그 많은 인파가 뒤엉켜도 언성은 높아져도 물리적 마찰은 없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