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전설 (75.♡.232.28)
2025년 4월 1일 AM 03:28 · 수정됨(09:05)





한주 반동안의 시애틀-레드먼드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그저께 포틀랜드에 들어왔습니다. 한국가기전에 여행이 아닌 진정한 휴식과 더불어 택배수령(중요!)하러 온것인데요. 이동네도 우중충한건 마찬가지고, 시내에 노숙자와 마약중독자가 자주 보이는건 어쩔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의 소식을 다모앙과 겸공 그리고 뉴스를 통해 몰아보니, 창원구장에서의 일을 비롯해 너무나도 마음 아픈일들이 있었다는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내일 모레 한국으로 돌아가는데요. 출국 할 때는 "돌아올때 쯤 굥은 탄핵되어 있겠지..." 했는데 아직도 지지부진 한거보니 돌아가면 광장에 합류해 싸워야 할 듯 합니다.
몸은 좀 쉬긴 하는데... 한국소식으로 마음은 좋지 않네요. T.T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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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25.04.01 · 23.♡.175.209
MS 다니시나요? 포툴랜드는 맥주와 커피의 도시입니다. ㅎㅎㅎ -
무무적전설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작성자
25.04.01 · 172.♡.152.22
맥주 - 술을 거의 끊어서…
커피 - 커피는 시애틀이죠 ㅋ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 무적전설
25.04.01 · 23.♡.175.209
시애틀이 커피의 도시인 건 너무 사실이고요. 포틀랜드에서 시작한 좋은 커피집도 많더라고요. -
무무적전설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작성자
25.04.01 · 172.♡.153.94
네네 내일 점심이후에 가보려구요! :) 최근 불면때문에 커피를 안마시는터라… 그래도 한잔은 괜찮을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Microsoft 직원은 아니고 Microsoft MVP 입죠.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 무적전설
25.04.01 · 23.♡.175.209
아... Salt & Straw라는 아이스크림집 맛있습니다. 저는 30년 전에 시애틀에 살았었고, 재작년에는 아들이 시애틀과 레드먼드에서 인턴을 해서 갔었네요. -
무무적전설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작성자
25.04.01 · 172.♡.152.22
체크 해둘께요! -
창창가의고양이
25.04.01 · 182.♡.19.206
그래도 잠시 잊으시고 마저 즐기다오세요! -
무무적전설
→ 창가의고양이 작성자
25.04.01 · 75.♡.232.28
숙소로 돌아와 점심해먹고 침대에 누웠더니... 장제원 소식이 알람으로 들어오네요 ㅋㅋㅋㅋㅋㅋ - J
JJune
25.04.01 · 58.♡.63.236
제가 아는 포틀랜트 카페는 스텀프타운 뿐인데 추천드려봅니다 ㅎㅎ
뉴욕 여행갔을 때 자주갔어요 -
무무적전설
→ JJune 작성자
25.04.01 · 75.♡.232.28
가려고 했다가 정전으로 인한 스트리트카 운행장애로 가는길 오는길 엉망이라서 그냥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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