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장제원의 죽음(feat. 폭삭 속았수다)

Lv.1 그레이스리 (220.♡.146.211)

2025년 4월 1일 AM 08:08 · 수정됨(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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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인기몰이를 한 '폭삭 속았수다'의

주제에 대해 생각해봤어요.

여러 메시지가 있지만,

저는 부모의 진심 어린 사랑과 헌신,

어른으로서의 책임이

자식을 올바르게 이끄는 빛이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권력과 특권으로 덮인 사랑은

오히려 자식에게 그림자를 남긴다고 봅니다.


장제원 전 의원과 그의 아들 장용준의 삶이

이러한 대조를 극명하게 보여준다고 봐요.

아들의 반복된 비행과 책임 회피로

사회적 신뢰를 잃어 버렸고,

결국 장 의원도 불명예스럽게

(지킬 명예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비극적인 죽음을 맞게 되는군요.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결국 권력과 명예가 영원하지 않다는

‘권불십년’의 진리를 떠올리게 합니다.

동시에, 그동안 쌓여온 행적들이

부메랑처럼 돌아온 ‘인과응보’의 결과로도

읽혀지구요.

(곧, 윤석열과 김건희에게도...)


오늘은 한동안 그의 죽음 기사로

어질어질하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국민으로서 냉정하게

현실을 바라보고,

헌재가 책임 있는 판단을

하루라도 빨리 내릴 수 있도록

우리의 목소리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댓글 (2)

  • 담벼락을쳐다보고

    담벼락을쳐다보고 Lv.1

    25.04.01 · 59.♡.239.132

    그릇을 키우고 권력을 갖아야 하는데 보통은 그릇 키우기에는 관심이 없고 어떻게든 자리를 차지하려고 하니 대게 탈이 나는 것 같아요.
  • 그레이스리 Lv.1 → 담벼락을쳐다보고 작성자

    25.04.01 · 121.♡.175.41

    좋은 말씀이고 공감합니다. 결국 깨지고 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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