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기 직전의 집에 살고있는 꿈을 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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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utul

작성일
2025.04.0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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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못자다가 (내란성 불면증) 잠깐 졸았는데 꿈을 꾸었습니다.
눈을 뜨고 밝아지는 창밖을 보는데 참 우울하더라구요.
꿈이 더 끔찍한게 아니라 눈을 떴는데 하나도 벗어난것 같은 기분이 아닌게....
제발 오늘은 선고 날짜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라는 말이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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