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죽음과 별개로 9년은 책임 물어야 합니다
다
다크라이터 (211.♡.121.179)
2025년 4월 1일 AM 09:23 · 수정됨(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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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발생 후 피해자는 분명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9년 동안 피해자는 오히려 숨죽이고 살아야 했습니다.
이제와서 장씨가 죽었다고 해서 그 9년이 용서가 됩니까?
피해자가 피해를 당하고 신고를 했음에도,
9년 동안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가해자가 9년동안 떵떵 거리고 살았다는 것은,
어느 누가 봐도 대한민국 검경, 사법 시스템에 큰 구멍과 문제가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장씨가 죽었다고 늘 그랬듯이 공소권 없음으로 묻어버릴 일일까요?
또 다른 여느 국민이 기득권자 누군가에게 피해를 당하고 9년동안 숨죽이고 살아야 할까요?
지금 대한민국은 죽었다고 사건을 덮을 것이 아니라,
9년 동안 숨죽이게 만든 자들을 찾아 책임 물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가 언제 그런 피해자의 입장이 될지 모를 일 입니다.
댓글 (6)
- 레
레오브라웡카
25.04.01 · 110.♡.85.139
침묵 강요했다는 그 사람들도 찾아서 다 벌받아야 할 것 같아요. -
PpOOq
25.04.01 · 111.♡.103.64
사건 덮은 경찰 검찰 싹 다 밝혀야죠 - 사
사라므바브
25.04.01 · 175.♡.14.68
참 부질 없는 생각이지만, 사과하고 조용히라도 살면 어땠을까 싶네요.. 사과하면 조용히 살 수 있었을까 싶기도 하고요.. -
훈훈녀지용
25.04.01 · 116.♡.103.121
김하긔스 사건도 다시 파야합니다.
이런 잘못된 수사는 공소시효 없이 재수사하는 법이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
브브래드베리
25.04.01 · 27.♡.254.95
채무도 상속이 되니 상속인 상대로 손해배상청구도 해야죠.. -
MMoEn
25.04.01 · 61.♡.62.134
정말 끔찍한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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