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바꿔놓은 변화 - 시내버스 편

Lv.1 달붕이 (58.♡.63.86)

2025년 4월 1일 AM 10:37 · 수정됨(10:56)

조회 512 공감 0


꽤 오래전 부터 출근할 때 버스를 탑니다.


그런데 언젠가 부터

버스 운전기사 분들이 예전처럼 라디오 -> 버스에 달린 스피커


... 사용을 안 하고


기사분 개인 휴대폰 -> 쌩 스피커 음악(아마도 유튜브나 MP3 ?!) 을

트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아... 근데 이게


언젠가 DJ 배철수 형님도 얘기 했었는데, 휴대폰 스피커에서 나는 소리는

귀를 괭~장히 피곤하게 한다고


그래서 본인은 절대 휴대폰으로 음악을 안 듣는다 그랬거든요.




잠깐 씩... 이면 모를까, 30분 넘게 걸리는 출근길에

이런 상황이 되면


싫어도 어쩔 수 없이... 저도 이어폰 꺼내서 귀를 틀어막는 수 밖에 없어요 >.<




대중교통에서, 식당에서, 공공장소에서


스마트폰 쌩스피커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당 ㅜㅜ


( 제발 좀...  이어폰 끼거나, 뮤트 해서 보라고~~~~   !!! )



댓글 (2)

  • queensryche

    queensryche Lv.1

    25.04.01 · 14.♡.25.2

    아 진짜 미칩니다!!!
    식당에서 켜고 듣는자 있으면 바로 나오고요,
    최악(?)은 고요한 산길에서 들리는 음악들입니다 ㅠㅠ
  • 달붕이 Lv.1 → queensryche 작성자

    25.04.01 · 58.♡.63.86

    그러게요, 둘 다 공감 합니다 ㅜㅜ

    특히... 등산이나 산택하면서 듣는 '트로트'는 최악 of the 최악 ... 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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