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칠이 (211.♡.125.32)
2025년 4월 1일 PM 05:00 · 수정됨(18:18)
까모프 29대 헬기중 8대가 셧다운 됩니다. 야간 산불진화에 초동 대처가 미흡할 수 밖에 없죠.
카모프가 러시아산이라 윤석열의 외교실패로 러시아에서 헬기 부품 수출 금지령 때렸죠.
급한대로 국산 수리온 헬기에 미국산 야투경을 달고 출동하면 안돼냐? 불가능 하답니다.
미국이 자신들이 정한 헬기에만 설치 가능하다고 수리온에 장착을 허용하지 않는다네요.
까모프가 산불진화용 헬기로 적합한 이유는 회전로터가 2중이라
아래쪽 헬기 수직풍 영향이 적어서 라는군요. 최대 3000리터의 물을 적제할 수 있고요.

작년부터 지자체에서 헬기에대한 문제제기를 해왔다네요.
가동율이 너무 떨어진다. 부품이 수급되지 않는다고요.
그래서 기존 헬기 뜯어서 서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정비를 진행 했답니다.
이번 산불이 역대급으로 번진것도 결국 윤석열의 외교 실패로 인한 러시아 부품 수급 문제
작년에 비와 눈이 많이 왔다고 산불 방제에 손 놓고 있었던 무능한 정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러시아와 외교 정상화 안되면 까모프 헬기 운용력이 앞으로 점점 떨어질거 라는거죠.
그러면 야간 산불진화에 어려움이 따를수 밖에 없고 수천억 들여 산 29대의 까모프 헬기는
그야말로 혈세 낭비가 됩니다.
경북 영남 지역 분들이 그렇게 윤석열 지지를 많이 하던데요.... 제발 정신 차려야 합니다.
무능한 정부는 결국 이런 재앙을 유발합니다.
링크: 매불쑈 1시간40분 부터 요약)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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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로록달로록
25.04.01 · 223.♡.206.125
현실은 이재명의 민주당이 예산 삭감해서 그렇다. 라고 믿을겁니다. - 다
다모앙신입
→ 알로록달로록
25.04.01 · 223.♡.179.126
2찍 지역에는 예산 독재로 피해 키웠다는 현수막 걸려 있습니다. 직장을 옮길 수도 없고 볼 때마다 짜증납니다. ㅠㅠ -
나나는지구인이다
25.04.01 · 211.♡.191.196
무능의 극치네요. 빨리 좀 갈아치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파파키케팔로
25.04.01 · 218.♡.166.9
산불헬기는 원래 야간에 안뜹니다.
대부분 노후기종이어서 야간비행장비가 없는 탓도 있지만, 장비가 있다해도 전깃줄이나 나뭇가지 같은 위험요소들이 사방에 있어서 야간산불진화비행은 극히 제한적입니다.
또, 수리온 소방헬기는 도입때부터 야간비행능력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김종대씨 잘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신듯..합니다. -
돌돌아온칠이
→ 파키케팔로 작성자
25.04.01 · 211.♡.125.32
야간에도 진화 작업을 위해 뜰 수는 있다고 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2HdLWJswxsY 6분20초 부분부터 나옵니다. -
돌돌아온칠이
→ 돌아온칠이 작성자
25.04.01 · 211.♡.1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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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 돌아온칠이
25.04.01 · 218.♡.166.9
뜰 수는 있습니다만, 산불진화 하려면 반복적으로 수면 가까이 호버링 - 화재지점 가까이 저공비행을 반복해야 하는데, 그게 아무리 장비가 있다고 해도 매우 위험합니다.
산에는 전깃줄과 나뭇가지 같은 위험요소들이 도처에 널려있고.. 그나마 연기로 잘 보이지도 않으니까요. 야간 적외선 장비가 있다고 해도 산불의 열기 때문에 장애물 파악하는데 방해가 될테구요.
그래서 산림청도 예전부터 야간산불진화능력을 갖추길 원했던것 같습니다만, 위에 쓴 이유 등으로 매우 제한적으로 하는걸로 압니다. -
돌돌아온칠이
→ 파키케팔로 작성자
25.04.01 · 211.♡.125.32
뜰 수는 있는데 위험하다는 거군요. 고견 감사합니다. -
파파키케팔로
→ 돌아온칠이
25.04.01 · 218.♡.166.9
우러전 영향에 따른 카모프의 가동불가 사태는 이미 예견되어 있었고, 산림청에서 작년인가부터 타기종으로 대체하려고 했습니다..만 실제로 그리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보통 민간 진화헬기 임차 등으로 땜빵하는데, 실제 운용된 헬기 대수와 기종을 파악해야 할텐데 그건 국정감사 해야 나오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제 수리온 소방헬기의 담수량도 카모프 정도(3톤)즈음 되는 상황이니, 노후된 카모프는 버리고 더 대형의 치누크 소방헬기(10톤)로 도입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앞으로 산불은 점점더 대형화 되는데, 치누크가 담수량도 훨씬 크고 측풍에도 더 강하니까요.
물론, 헬기 외의 MAFFS 같은 고정익 진화장비도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
돌돌아온칠이
→ 파키케팔로 작성자
25.04.01 · 211.♡.125.32
역대급 산불을 겪으니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치누크 도입도 좋을것 같네요. 그게 5000리터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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