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선고기일 공지한 것 취소. 없었던 일로. 라고 한다면?
G
grin (125.♡.46.10)
2025년 4월 1일 PM 05:47 · 수정됨(18:05)
조회 1,341 공감 0
4월 4일로 선고기일 공지해서 마음을 놓게 한 다음,
당일 되어서 사실은 아직 정리 안된 일이 있어서 선고 취소하고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죄송;;
이라고 한다면?
압박의 강도를 바짝 높이던 야당과 국민들이 잠깐 풀어지게 만들어
단 3일이라도 시간을 벌려는 목적이었다면?
말도 안되는 일이라는 거 알지만
하도 말도 안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 보니 별 상상을 다 하게 됩니다.
아직은 긴장 풀지 말고
원래 계획했던 것들 다 붙잡고 있어야 합니다.
민주당은 잘 대비하고 있겠죠. 일단은 최상목 한덕수 탄핵or중대결심 계획대로 하겠다는 거 보니 안심이 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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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25.04.01 · 110.♡.45.8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1846488408_tACZeM1h_9f38f6fddab812c60c96cac69ea913ba5e7d3f08.jpg] -
냉냉동실발굴단
25.04.01 · 58.♡.128.91
누군가가 나서서 헌재가 지금 살아 있는 것을 없었던 일로 해버릴 지도 모릅니다. -
권권콩이아빠
25.04.01 · 221.♡.79.43
얼마 전 기사로 평결까지 내렸다고 합니다. (선고문이 완성되었다는 뜻이래요.)
확신해서는 안되겠지만 선고기일을 지정했고 평결까지 완료했다면 이제는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G
grin
→ 권콩이아빠 작성자
25.04.01 · 125.♡.46.10
일단 기사는 못 믿겠고;;
"선고기일 지정"했으면 당연히 그대로 진행되는 게 맞겠죠. 취소는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모~~~~~~~든 가능성에 대해 놓치는 게 있어서는 안된다는 뜻에서 써 봤어요. 이제까지 100% 또는 0% 말하던 것 중에서 그대로 되지 않은 게 워낙 많다 보니 그렇습니다;; -
권권콩이아빠
→ grin
25.04.01 · 221.♡.79.43
저도 의심이 참 많은 사람이지만, 그만큼 의심했다가는 제 정신이 아니게 될 것 같아서 저도 이제는 믿어보려고 합니다. 너무 긍정회로는 금물이겠지만 이제는 희망을 가져보아요 - G
grin
→ 권콩이아빠 작성자
25.04.01 · 125.♡.46.10
그러게요. 다들 그러시겠지만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은 때가 되어 버려 저도 제정신 잡고 있기 힘드네요;;
무너진 가치관 바로세우는 게 앞으로 우리 사회의 큰 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오늘 많이 홀가분해요. 희망 가지고 기다려 보시죠~! -
솔솔고래
25.04.01 · 223.♡.47.54
그거 되돌리면 헌재 금요일에 없을겁니다 -
샤샤프슈터
25.04.01 · 106.♡.138.196
그러면 혁명이죠.. 내란동조 한다는 거니까요. 그래도 뭔짓을 할지 모르니 대비하고 계획한 대로 계속 압박 해야 합니다. -
Mmtrz
25.04.01 · 180.♡.14.183
과도한 상상은 정신 건강 뿐 아니라 신체 건강에도 해롭습니다.
굳이 그런 상황을 상정한다면 말입니다만 그 땐 정부도 법치도 없는 시대가 옵니다.
어떤 분은 오히려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습니다.
민주적 절차로 기존의 합법적 절차로는 지금의 난맥상을 해결하는 것이 더디고 힘들거든요.
그냥 한 방에 해결하자는데 마다할 필요도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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