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gain (93.♡.254.20)
2025년 4월 1일 PM 07:02 · 수정됨(04. 02. 09:02)
출연하신 배우님들 연기는 정말정말 훌륭하네요.
매회 우는씬이 나와서 주인공(급)으로 출연한 배우분들은 진짜 힘드셨을것 같습니다.
아내님과 11회까지 봤는데, 대본부터 연출, 미장셴.. 정말 신경 많이 쓴게 보여요.
보는중 옆에서 "어머어머.. 나 저 92-2 버스 타고 다녔었어" 합니다 ㅎㅎ
그와는 별개로,
전 이게 이렇게 까지나 칭송(..)받을만한 작품인가 싶습니다.
폄하하는게 아니라 그냥 제 개인취향인가봅니다.
그럴수 있겠네. 이해는 되지만, 공감되지 않고. (억지로 우는 씬 넣으려고 저러는거 처럼 보입니다)
극중 상황이 안타깝지만, 이해는 되지 않습니다. (실제라면 아예 저런일이 안일어나겠죠)
"저기서 왜 저래? 이렇게 하면 되지 않아?"
아내님이 저한테 이말 한번만 더 하면 혼자 보실거라네요 ㅋ;;
분명 같은 세대를 살았는데도 아내님과 전 이렇게도 다른거 보면 신기할 따름 입니다.
이상, 아예 TV Show를 안보고 살았던 아저씨 1인 입니다 ㄷ
금요일에 더 재미있는 쇼나 봐야겠어요.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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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이스미스터가이
25.04.01 · 211.♡.103.200
조용히 추천만 누르겠습니다 - 나
나야
25.04.01 · 49.♡.154.125
지인들과 대화해보면 첫째냐 둘째냐.. 에 따라 공감대가 다르더라구요.. -
Ccugain
→ 나야 작성자
25.04.01 · 93.♡.254.20
전 첫째인데..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 나
나야
→ cugain
25.04.01 · 49.♡.154.125
저는 글 쓰신 내용과 비슷한 마음을 가진 첫째입니다. - 나
나야
→ 나야
25.04.01 · 49.♡.154.125
그리고 저는 덤덤히 보다가 마지막 장면에 관식이 대사에서 오열했습니다.ㅋㅋ 첫째인 세분은 동의했고 막둥이 두분은 왱?? 했어요
이정도는 스포 아니죠?? ㅎㅎ -
통통만두
25.04.01 · 112.♡.189.94
저도 공감이 안 돼서 중도 하차했습니다 ㅠ 저만 이상한가 했어유 -
세세상여행
25.04.01 · 175.♡.69.67
저 또한 3화까지 보다가 문득 다음 화가 기다려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느끼고 나~~ 중에 정말 한가해지면 보기로 하고 접었습니다. - 도
도롱이
25.04.01 · 106.♡.200.65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작품은 있지만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작품이라는건 없으니까요. - 인
인생사새옹지마
25.04.01 · 121.♡.102.61
6화까지밖에 안봤지만 비슷한 생각입니다. 하도 슬프다길래 어디서 울어야 되냐고 물어봤습니다.... 너무 보면서 울었다는 글을 많이봐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
카카준
25.04.01 · 119.♡.152.253
전 대사가 너무 과하다는 느낌 때문에 중도하차. 예전 김수현 드라마처럼 모든 인물들이 말을 잘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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