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4월 2일 AM 12:21 · 수정됨(08:40)
영상 첨부가 되지 않아 레딧 링크로 대체합니다.
1_
안국역 집회에 참여했다가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출발한 비상행동의 행진을 맞이했습니다.
2_
안국역에서 두 집회가 합류해서 헌재까지 최대한 근접하기로 했다가,
중간에 변경이 됐는지, 무대를 다시 펴고
착석을 하더라고요.
3_
근데 행진이 정체되고 그냥 착석으로 변경되는 사이에
내란 좀비들이 인사동 거리쪽에 나타났습니다.
시끌벅적한 소리가 나며
야~ 이~ 어쩌구~ 욕지거리에 몹쓸 소리들이 들려서 보니,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피켓을 들고 확성기로 꽥꽥 거리더군요.


우리는 헌재를 향해 윤석열 파면을 외치는데,
좀비들은 시민들을 향해 폭력적 언행을 합니다.
4_
진보진영 시민들이 그 도발에 후다닥 나서시고요.

충돌이 생길까봐 경찰들도 급히 달려와 인간띠를 만듭니다.

시민들도 더 오셔서 윤석열 파면, 8대 0, 8대 0 을 외치셨고요.

촛불 지킴이들께서 대왕 촛불로 맞서십니다.
근데, 한 분이 피켓 하나를 맡는게 아니라, 두 개를 맡아서 양손을 벌 서듯이 번쩍 들고 계시는 거였습니다. 이제껏 저렇게 벌서듯 행진하시는 거였겠죠. ㅠㅠ
내란 좀비들은 다행히 금방 물러갔고요.

5_
한 자리에 앉아있다보니 급격히 추워져서
저는 퇴각했습니다.
오늘 밤을 세서 철야 농성하는 부산 시민분들도 많이 오셨습니다. 버스 몇 대로 오셨더라고요. 한겨울이 아니더라도 밤이 되니 무척 춥던데 몸 상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6_
윤석열 파면 인용 또는 각하를 대비한 촛불행동 집회가 있습니다.
끝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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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25.04.02 · 17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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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ynbetterlife
→ 솔고래 작성자
25.04.02 · 59.♡.103.12
으.. 이제 아이 껴안고 잘랍니다. 피곤해요.. 솔고래님도 연일 집회에서 기수로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팡팡션
25.04.02 · 117.♡.24.229
피켓들고 벽 치신거였군요 ㅠㅠ
모두 감사합니다! -
Ddiynbetterlife
→ 팡션 작성자
25.04.02 · 59.♡.103.12
연일 집회 참석 감사합니다! -
Jjaynee
25.04.02 · 182.♡.161.185
저 내란 좀비들 한 줌도 안되는 수였어요... 모두들 피곤하실텐데 잘 주무세요. -
Ddiynbetterlife
→ jaynee 작성자
25.04.02 · 59.♡.103.12
집회 참석 감사합니다! -
바바람향
25.04.02 · 61.♡.31.2
감기라도 걸리실까 염려되네요. 연일 노고에 감사드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
Ddiynbetterlife
→ 바람향 작성자
25.04.02 · 59.♡.103.12
하나 만드는데 몇십분씩 걸리는 세월호 추모 나비 매듭 작품을 나눠주시고
탄핵집회 자원봉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샤샤일리엔
25.04.02 · 14.♡.41.228
소중한 후기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짝들의 저런 도발이 있었군요.. 고생많으셨습니다!! -
Ddiynbetterlife
→ 샤일리엔 작성자
25.04.02 · 59.♡.103.12
좀비떼에게는 이성이 없습니다. 몸싸움 붙기전에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몇 개월째 기수 활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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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