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긔 (106.♡.0.12)
2025년 4월 2일 AM 06:06 · 수정됨(04. 03. 07:17)

새벽 1시 30분. 여전히 신납니다.

자봉 분이 어묵 드릴까요? 라고 하시는데 못 알아듣고 예? 라고 되물으니까 그냥 쥐어주십니다.
혼자 앉아있으니까 불쌍해보이거나 맛이 간 것 같았나 봅니다ㅋㅋ 덕분에 잠시나마 따뜻했습니다.
12시부터 2시까지 2부가 끝나고 3시까지 다큐를 보며 휴식합니다.

3부가 시작되는 새벽 3시. 여전히 신납니다. 응?
이 때까지는 놀랍게도 텐션도 높았고 신나는 분위기였습니다.

새벽 4시 슬슬 지치고 주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추위를 못 이기고 난방버스를 갔지만 다 만석이더라구요. 돌아다니다 돌아와서 저도 모르게 4시 30분부터 5시 10분까지 계속 꾸벅꾸벅 졸다가 깼습니다.


5시 40분에서 6시. 짐을 챙겨서 가시는 분들이 꽤 있었고 날이 밝아왔습니다. 이제 체조 중이네요.
저도 즐겁게 해야겠습니다! 이따 봐요~
댓글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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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마긔
작성자
25.04.02 · 106.♡.0.12
다모앙 기수님들과 만남과 집회에 대한 전반적인 느낌은 정신 좀 차리고 따신 곳에서 적을게요. 손이 굳었어염. -
통통만두
25.04.02 · 112.♡.189.94
감사! 압도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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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마긔
→ 통만두 작성자
25.04.02 · 106.♡.0.12
이것이 K-민주시민인가 했습니다ㅋㅋ 저는 그저 참여만 했을 뿐이네요ㄷㄷ -
VVeritas
25.04.02 · 223.♡.177.134
그저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
까까마긔
→ Veritas 작성자
25.04.02 · 106.♡.0.12
집회 참가하시면서 기획도 하시는 분들 보니까 존경스럽더라구요. -
창창가의고양이
25.04.02 · 182.♡.19.206
고생 많으십니다!
그냥 진짜 쌩으로! 밤샘하다시피 하신분들이 엄청 많네요..
텐트나 침낭이런데서 있으시면 좀 덜힘드실텐데ㅜㅜ
진짜 누구땜에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고생인지..
이제 며칠안남았으니 힘냅시다!! -
까까마긔
→ 창가의고양이 작성자
25.04.02 · 106.♡.0.12
텐트는 혼자서 하기에는 번거로울지 몰라도 침낭은 모 부럽더라구요🙊 텐트 설치하신 분들은 집회 장소 뒤편 인도에 주루룩 설치하셨어요ㅋㅋ 상대적으로 얇은 옷을 입은 분들이 4~6시 사이에 많이 철수하셨습니다ㅠㅠ 자원봉사자 분들도 너무 고생 많이 하시고... 아오 진짜 윤석열은 사형시켜야 됩니다!! -
Ssexyhero
25.04.02 · 125.♡.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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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마긔
→ sexyhero 작성자
25.04.02 · 106.♡.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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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프슈터
25.04.02 · 220.♡.177.169
{emo:damoang-emo-008.gif:100} 나라를 지켜주시는 영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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