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 (61.♡.255.137)
2025년 4월 2일 AM 09:34 · 수정됨(10:35)
오랜기간 약을 먹고 상담을 하면서
삶의 의지가 점점 강해지고 확장하고 아이를 더 낳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신기하게도, 이 모든 삶이 축복같이 느껴지고,
세상의 많은 것들이 참 감사하고
배신감에 어려움에 힘들어도 내게 주어진 이 삶은 끝까지 끌고가서 만신창이가 되서 죽더라도
이게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삶을 살아보면서 참 많은 일이 있을거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우리의 삶이 어려움이 너무나 많다보니,
그런 생각을 종종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럴땐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고 힘을 내서 약도 먹으시고
몸도 더 움직여보시면
힘든것도 많지만, 그래도 내가 이렇게 이끌어온 것들이 대단하구나 느끼실겁니다.
항상 힘든일만 있지만 그 일이 완전 망하기 전까지 어떻게든 끝까지 가면 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올해는 참 많은 일이 있고, 그렇다보니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그냥 하던데로 끝까지만 하자, 스트레스는 받지 말자...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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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힘센페달
25.04.02 · 211.♡.189.122
힘내십쇼! 찾아오는 봄처럼 따스한 나날이 눈앞에 펼쳐지길 기원하겠습니다. -
농농부
→ 힘센페달 작성자
25.04.02 · 61.♡.255.137
기대하고 살아갑니다. 봄처럼 따뜻한 날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
ㅡㅡIUㅡ
25.04.02 · 223.♡.84.211
살면 살아진다고 합니다.
살아보시죠 같이. -
BBLUEWTR
25.04.02 · 106.♡.11.26
아이를 더 낳으면 확실히 삶의 의지가 강해지는거같아요 화이팅 - 화
화신
25.04.02 · 172.♡.252.28
기운 내세요!!! -
AAlibaba
25.04.02 · 118.♡.200.179
저는 미키17의 원작 미키7을 읽고나서,
어쩌면 우린 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매일 아침에 우린 새롭게 태어납니다.
기쁘게 하루를 즐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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