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veryhappyxx (220.♡.115.24)
2025년 4월 2일 AM 10:09 · 수정됨(13:37)
청각장애 후천적으로 생기신분은 어떻게 견디시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장애때문에 참 여러 생각합니다.
특히 친가 외가 본가 가족중에 장애 가진분이 없어 (그나마 가족이면 선천이든 후천이든 선례 가 있는 사람 이라하죠? 고민 털어놓을 수 있을텐데) 고민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서요.
동일장애든 다른류 장애든 털어놓을 장애 가진 가족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종종 장애때문에 속터지네요.
그렇다고 오픈톡이나 장애인카페 를 통해서 고민 말하면 그곳은 선천적 청각장애도 끼어있어 싸움만 나서 답답하고요.
후천적 청각장애인 분들은 고민 있을때 어떻게 하나요.
간장애야 100% 후천이니까 타인 에게 털어놓을 수 밖에 없고 털어놓을 필요도 못느끼고 일상에 지장이 1도 없어서 문제는 안되는데 청각장애는 스트레스를 동반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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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wful
25.04.02 · 118.♡.1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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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매경
25.04.02 · 210.♡.135.246
유튜브에 '은수 좋은날' 검색해보세요. -
Xxxveryhappyxx
→ 삼매경 작성자
25.04.02 · 220.♡.115.24
그분은 저랑 달라요
그분은 보청기고요
저는 인공와우 보청기 병행 입니다.
그분은 고심도 난청인지 모르겠는데 그분은 와우는 안하신다는 분이시라...
보청기 한쪽 만 착용일땐 지장 크게 없었어요.
와우수술 하고 한쪽은 인공 와우 한쪽은 보청기 착용하게되면서 고민많고 스트레스라요...
일상생활 제제 사항이 많아서...
보청기 착용땐 그냥 보청기만 착용한 일상 아무 문제 없는 사람 이었는디 인공와우 끼면서 일상 제한적인 사람이 되어서... - B
b510black
25.04.02 · 211.♡.46.109
돌발성 난청으로 청력 50프로 날라갔는데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습니다. - 마
마루치1
25.04.02 · 211.♡.64.111
제 동생이 어렸을 때 볼거리 열병으로 한쪽 귀의 청력을 완전히 상실한 케이스인데요.
다른 사람이랑 대화할 때 자리 배치며 이것저것 남들 모르게 신경쓰이는 부분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사회적으로 활동 잘 하고 있고 살아가는 데 눈에 띄게 문제가 있어 보이진 않더군요. 본인은 힘든 점이 많겠지만요. -
마마안부우
25.04.02 · 220.♡.65.193
사회생활 인간관계에 엄청난 스트레지만 방법이 없습니다.극복이 아닌 참고 견디는거지요 -
율율리시스
25.04.02 · 110.♡.180.206
전 어릴때 병으로 오른쪽 청력은 거의 잃었고 왼쪽은 30대때 돌발성 난청으로 거진 반 가까이 날라갔는데 보청기 달고 삽니다.
때때로 말이 명확히 들리지 않아 대화 이해가 안될때 스트레스 받을 때가 있고 고민도 하지만 어떻게든 살고는 있습니다. -
Xxxveryhappyxx
→ 율리시스 작성자
25.04.02 · 211.♡.202.10
인공와우수술 안하시고 보청기착용이세요? -
율율리시스
→ xxveryhappyxx
25.04.02 · 110.♡.180.206
네. 의사 이야기 듣기로는 아직 인공와우를 할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했기도 하고 일단 남아있는 청력으로 어떻게든
버텨보자 싶어서요. -
Xxxveryhappyxx
→ 율리시스 작성자
25.04.02 · 118.♡.13.199
장애등록은 맞으시죠?
전 6급 경증 심하지않은 장애 인데 왼귀 보청기 오른귀 인공와우 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후천적 장애가 선천적 장애보다 스트레스를 더 준다고들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