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털세상 (121.♡.236.175)
2025년 4월 2일 PM 12:22 · 수정됨(04. 03. 10:15)
어제 윤석열 파면 기일이 잡혔다는 소식에 기뻐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대학 동기방에 친구 명의로 제수씨가 오빠가 오늘 세상을 떠났다고 카톡을 남겼더라고요...
바로 제수씨에게 무슨 날벼락 같은 일이냐고 하면서, 연락했는데...경황이 없는지..더이상 답변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 친구 회사서 무슨 일 있었던 것 아닌가 싶은 마음에...친구 회사명을 검색해보니...
여의도에서 40대 증권사 직원 추락사라는 기사와 자세한 내용은 조사 중이라고 하더군요...
그렇지 않아도 친구가 중간에 술 한잔하자고 했었는데.....윤셕열 파면 확정되고 맘편히 한잔하자고
미뤄왔는데...더 이상 친구 얼굴을 못보고 보냈네요...ㅠㅠ 아...진짜 인생 허망합니다. 허망해..
오늘 내일 친구를 위해서 많이 울어주고 내일 친구 장지까지 쫒아가서 마지막까지 잘 배웅해주고 오겠습니다.
댓글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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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25.04.02 · 183.♡.123.2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솔솔고래
25.04.02 · 223.♡.48.2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LLalena
25.04.02 · 61.♡.19.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꿈꿈꾸던그날까지
25.04.02 · 211.♡.193.19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슨일이 있으셨던건지..
같은 40대라..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곳으로 가셨길바래봅니다 -
머머리에는뿔
25.04.02 · 106.♡.36.66
아아... 3층높이(10m).... 참으로 황망하네요..
친구분의 명복을 바랍니다. -
CCHANEL
25.04.02 · 112.♡.148.1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인인장선
25.04.02 · 122.♡.150.9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잡잡스옹
25.04.02 · 211.♡.226.2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모모모
25.04.02 · 121.♡.152.16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RRideOnTime
25.04.02 · 203.♡.149.2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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