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의원 조금만 말을 주의해 줬으면 좋겠네요

Lv.1 버스터머신 (39.♡.28.5)

2025년 4월 2일 PM 01:49 · 수정됨(04. 03. 11:28)

조회 5,437 공감 0

장르만 여의도에 나와서 헌재 선고 일정 안나오던 시절 강경한 대비를 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던 사란들에게 뭐 암흑의 음모가 있다는 듯이 그렇게 생각하는건 좀 아니다라는 식으로 음모론자 취급하고 얘기 하는데 개인적으로 아 너였구나 나이브파가 라는 생각만 드네요

댓글 (35)

  • 캐라트레이스 Lv.1

    25.04.02 · 106.♡.71.250

    걸러야 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 Awacs

    Awacs Lv.1

    25.04.02 · 14.♡.189.222

    그냥 기록해 두면 됩니다. 사람은 항상 변하고, 언제나 쉽게 수박이 될 수있어요.
  • sCloud

    sCloud Lv.1

    25.04.02 · 115.♡.243.51

    국회 의결표 1개 있다는 거 외엔 어차피 제껴 둔 물건이라 뭐 신경 안 씁니다.
  • PWL⠀

    PWL⠀ Lv.1

    25.04.02 · 119.♡.25.76

    쟤도 뭐... 걸러져야 하는 자입니다.
  • N

    NomenNescio Lv.1

    25.04.02 · 220.♡.196.109

    김한규와 함께 "3인칭 관찰자 시점 쿨병 정치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가 나서서는 아무것도 못하면서 남이 나서면 지가 플레이어가 아닌 관중인 마냥 평가하고 긁어대는 스타일.

    동료라면 피곤한 스타일이죠..
  • 놔라놔놔

    놔라놔놔 Lv.1 → NomenNescio

    25.04.02 · 1.♡.170.130

    "3인칭 관찰자 시점 쿨병 정치인"
    랄부를 탁 했어욬ㅋㅋ
  • 미스란디르

    미스란디르 Lv.1 → NomenNescio

    25.04.02 · 112.♡.19.37

    지금까지 입닥치고 암것도 안하는 한규랑 같은 부류였군요.
  • Cline

    Cline Lv.1 → NomenNescio

    25.04.02 · 211.♡.199.23

    김앤장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 므냐넌

    므냐넌 Lv.1

    25.04.02 · 106.♡.27.232

    이소영의원 제일 처음 윤 탄핵되고 나서 한덕수 기다리자고 강력히 주장했던 사람 중 1인이었습니다. 그때 개인적으로 정말 화났었는데 동료의원한테까지 그런 소리했나보네요.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25.04.02 · 183.♡.123.226

    사람들이 불안해하는 건 12월 3일을 보고들은 탓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아무리 "괜찮아" 얘기해봐야 해소되지 않아요.
    우리가 듣고 싶었던 건 "우리, 모든 수에 대해 검토 마쳤고 대응할 준비가 다 돼있다" 는 것이었어요.
    설령 그게 거짓일지언정 그 거짓말에 의지해서라도 불안을 떨쳐버리고 싶었던 거지요.
    이번 주 들어오면서 불안감이 과하게 커져나갔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그 대응이 적절했느냐, 아닌 것 같아요.
    민주당 초선의원들 그리고 본문에 언급된 이소영 의원까지
    논리로 접근하면서 "말도 안 되는 소리", "그건 할 수 없는 일"이라는 얘기는 시민들의 불안을 돌아보지 않았다는 거지요.
    강유정 의원만 중간에 눈치채고 '말씀은 못 드리지만 준비는 다 돼있다'고 말했습니다.

    내란으로 분노가 머리끝까지 차있던 12월 11일 김병주 의원이 국방위원회에서, (그리운) 조국 대표가 대정부 질의에서 소리치는 걸 보고 분노가 누그러졌던 경험을 한 적 있었습니다.
    이번에 시민들이 원했던 건 "대응 매뉴얼을 가져오라"가 아니라 "준비 다 돼있어, 걱정하지 마" 이 한 마디였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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