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백수일기 03_바쁜 하루
코쿠

Lv.1 코쿠 (112.♡.121.165)

2025년 4월 2일 PM 05:22 · 수정됨(04. 07.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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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딩딸 학교 가고 와이프랑 둘이 짐안 정리 및 아침식사하고요.


2. 수지의 아파트 두군데 임장을 갔습니다. 버들치성복자이1차와 수지센트럴아이파크.. 직접가보니 후자가 좀 더 낫다.판단.. 백수 주제에 대출걱정부터 합니다?…


3. 성복동의 한 카페 .. 성복도서관 근처에 쌩뚱맞게 있는 카페에 잠깐 들혔는데 와 15년전 갬성 그대로.. 커피 맛이 의외로 좋아서 이동네 이사오면 자주 올거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4. 집에 와 와이프는 몸살기운에 눕고(찐 저질체력) 저는 흥덕 도서관에서 세시간정도 책 읽다 집에 와서


5. 여행용자전거 브레이크 줄 나간거 수리하러 동네 자전거방가서 수리하고..


6. 저녁은 냉파하려고 챠오미엔 만들준비를 마쳤습니다. 냉동고에 남아있던 닭가슴살과 대파와 양파가 들어간 아주 멋나는 볶음면 기대중…


7. 오전에 숨고를 통해 티비 백라이트 수리 업체가 와 티비 수거해가기로 했습니다..


8. 쉬면서 집안에 고장난것들 손보는 중이에요. 돈이 계속 나가는데 와에프한테 맡기면 하세월.. 내가 나사니 금방이에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늪 날씨는 초겨울 느낌이네요.

오후에 너무 추워서 자전거 고치러 갈때 패딩입고 나갔습니다;


은근 바쁜 백수입니다…

내일은 어머니 퇴원날이라 새벽부터 차몰고 강남성모병원갔다 춘천갔다 춘천에서 다시 용인으로 … 빡센 일정이 기다립니다…

댓글 (7)

  • MANDORY

    MANDORY Lv.1

    25.04.02 · 221.♡.116.128

    저도 작년 후반부터 백수인데 취업이 안되요 ㅜㅜ 오늘도 최종 엔트리 2까지 갔다가 떨어졌네요... 조건을 계속 낮추는데도 어렵네요... 오늘도 이력서 쓰면서 끄적여 봅니다 이번달 안에 탈출 못하면 지옥행인데 큰일입니다. ㅜㅜ
  • 허영군

    허영군 Lv.1

    25.04.02 · 110.♡.83.100

    보기보단 백수가 상당히 바쁘죠.
    {emo:moon-emo-002.gif:100}
  • 스키더즈 Lv.1

    25.04.02 · 222.♡.147.83

    왠지 남녀탐구생활 나레이션 느낌이네요
  • 순정품

    순정품 Lv.1

    25.04.02 · 124.♡.216.37

    용인 센트럴 아이파크 예전에 살던 곳입니다.. 지하주차장이 직접 연결이 안되는게 좀 단점이구요.. 위치적으론 초,중,고 다 끼고 있고, 지하철 가깝고 버스 많이 다니고 앞에 좀 난개발이지만 상가와 먹을곳 많고.. 살기 좋은 곳이에요..
    은퇴하면 다시 가서 살고 싶은 곳입니다~
  • bongbong

    bongbong Lv.1

    25.04.02 · 223.♡.78.137

    예전에 성복자이1차에 살았던 저랑 하루일상이 거의 똑같네요. 반갑습니다. ^^
    카페(아마 보스~? 인듯해요. 오래됐죠), 흥덕도서관(디자인,아트 서적이 있는게 특징), 자전거수리(수리점이 별로 없어서 제가 아는곳인듯 해요. 좀 비싸요), 성복천따라 산책, 라이딩하기 좋은 동네입니다.
  • 코쿠

    코쿠 Lv.1 → bongbong 작성자

    25.04.02 · 112.♡.121.165

    호혹시 백수기간인가요? ㅋㅋㅋ ㅠㅠ 몸은 편한데 마음이 영 그렆네요 ㅠㅠ
  • bongbong

    bongbong Lv.1 → 코쿠

    25.04.07 · 223.♡.72.179

    지금은 아니구요. 한때 백수기간이 있는데 그때는 짧았어요. 외벌이라 길면 큰일날거 같아 얼른 돌아갔죠.
    저도 백수기간동안 좋았는데 불안감땜에 눈치보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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