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혀성 (121.♡.117.112)
2024년 4월 22일 AM 07:58 · 수정됨(04. 23. 10:03)
보통 준비된 사람이 아니면 어려울 겁니다
김지은 아나가 버벅거려서 채팅창이 바쁘던데
준비 된 대로 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필요한 걸 하는게 총수 스타일이라 그런거라고 이해가 되네요
지난 번에
'준비 된 걸 보여 주지 말고
내가 보여 달라는 걸 보내 주세요' 라고 하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
방송을 어떻게 준비 없이
갑자기 자료를 바꿔서 보내나요? ㅋㅋ
그런데,
그게 김어준 스타일입니다
저도 아침부터 좀 불안하다가
아 이건 김어준이 원래 그런 사람이라
김지은 아나가 빨리 적응 하는 수밖에 없겠다
보면서 불안하긴 해도
김어준 총수가 바꿀 생각이 없는데
김지은 아나가 잘 적응 하라고 응원할 밖에..
그렇게 생각합니다
힘내라 김지은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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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24.04.22 · 50.♡.69.144
김어준과 제대로 티키타카하면서 뉴스를 진행해 나가려면 대한민국 정치를 최소 10년은 봐왔어야 하죠. 진짜 깊숙한 얘기가 왔다갔다하려면 노무현 시절부터 이명박, 박근혜 시절을 기억하고 있어야 하구요. -
폴폴셔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작성자
24.04.22 · 121.♡.117.112
그러고보니 안귀령이 정말 잘 했어요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 폴셔
24.04.22 · 50.♡.69.144
안귀령은 이미 민주당 당직도 맡고 있었고, 직업 정치인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라 현안을 다 꿰고 있는 사람이었죠. 게다가 YTN 앵커 출신이고... - 나
나옹
→ 폴셔
24.04.22 · 124.♡.236.163
김어준이 안귀령때문에 눈이 너무 높아진게 문제입니다아. 신입에게 그런 무리한 요구를. 아니 커가는 걸 보겠다면서요. -
폴폴셔
→ 나옹 작성자
24.04.22 · 121.♡.117.112
ㅎㅎㅎ 그러게요 김어준도 최고(안귀령)를 경험해 보니 조바심이 나는 것 같네요 -
페페퍼로니피자
24.04.22 · 27.♡.242.71
회사 상사로 치면 잔뜩 프리젠테이션 할거 준비해왔는데, "됐고 내가 지금 필요한거 이거이거 내놔"라는거죠.
요즘같은 기업문화에 이러면 ㅋㅋㅋ(저희는 윗 담당님께 찌르면 팀장 끌려갑니다) - L
loveMom
→ 페퍼로니피자
24.04.22 · 211.♡.197.51
+1 -
폴폴셔
→ 페퍼로니피자 작성자
24.04.22 · 121.♡.117.112
딱그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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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기
→ 페퍼로니피자
24.04.22 · 115.♡.10.173
그런면에서 영상팀이 무척 고생하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준비된 자료가 아닌, 말하다 생각난 자료 요구...
"자료화면 있습니까?"
공장장 이 말에 스텝들은 뒤에서 난리법석 일게 뻔하거든요. ㅎㅎ
완전 매끄럽진 않지만 잘들하고 있습니다.
김지은 기자도 적응 잘 할껍니다. 20대의 가능성을 믿습니다. -
만만화처럼
→ 두기
24.04.22 · 210.♡.76.166
매번 보면서 자기가 원하는 자료 요구할 때 스텝들 얼마나 난리일지, 생방으로 매번 저러니 정말 힘들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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