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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재인 대통령님을 존경합니다. 그런데...
젤라스틴

Lv.1 젤라스틴 (62.♡.72.90)

2025년 4월 2일 PM 07:55 · 수정됨(04. 04. 00:04)

조회 5,097 공감 0

전 기본적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님을 아주 존경 합니다.

정말... Mr. President 라는 격과, 존중, 그리고 기품이 있으셨던 분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매우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문재인 전 대통령님이 하신 업무중에 딱 하나 마음에 안 드는게 있습니다...

바로 윤을 중용하신 것... 그게 진짜 속상합니다.


언젠가 이재명 대표님도 이야기 하신 것 같은데... 문재인 전 대통령님이나 노무현 전 대통령님 같으신 경우는 그 들을 사람으로써 대하신것 같은데... 그동안 제 경험에 의하면 저 치 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인면수심 입니다. 인간으로써 차마 그러면 안되는 것들을 언론과 함께 칼춤을 춰 왔죠.


그래서 전 이재명 대표님에게 기대가 큽니다...


제가 이재명 대표님을 좋아하는 이유는, 이재명 대표님이 행정의 달인 + 논리의 달인 + 그리고 잘못된 것을 용서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점 때문입니다.


지난 대선, 그리고 이번 계엄 국면을 거치면서 많이 늙으시고 고생하신게 얼굴에 보이는데...

부디 그 기개와 서슬퍼런 청렴성만은 대통령이 되시더라도 꼭 가지고 가셔서 이 더럽혀진 정치판과 대한민국 사회를 쌱 한번 청소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문재인, 노무현 두 전 대통령님 분들은 너무 사람이 좋으셨어요... 그게 아쉬운 부분입니다...

댓글 (52)

  • 스켈렉톤

    스켈렉톤 Lv.1

    25.04.02 · 118.♡.5.70

    이낙지와 수박들 때문인걸로…..
  • 젤라스틴

    젤라스틴 Lv.1 → 스켈렉톤 작성자

    25.04.02 · 62.♡.72.90

    수박들도 참... 어째 그런 마인드로 민주당의 탈을 쓰고 있었는지... 적보다 못한 아군이었습니다.
  • 음악매거진편집좀

    음악매거진편집좀 Lv.1

    25.04.02 · 222.♡.200.194

    여기저기 주워들은 썰은 걔 아니면 할 사람이 없다는 게 가장 컸다고 하더군요. 유난히 개혁에 적극으로 어필했구요.
  • 젤라스틴

    젤라스틴 Lv.1 → 음악매거진편집좀 작성자

    25.04.02 · 62.♡.72.90

    거기에 속으셨다는게 진심 속상합니다. 그런 옥석을 가려내실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윤가가 너무 위장을 잘한 걸까요?
  • Typhoon7

    Typhoon7 Lv.1 → 젤라스틴

    25.04.02 · 118.♡.74.138

    여기에서도 (당시는 구도심에서겠군요) 그렇게 속아서 윤가를 믿어본 사람 많았습니다...
  • Blizz

    Blizz Lv.1 → 젤라스틴

    25.04.03 · 108.♡.134.4

    가릴 옥이 없었다는거죠. 똥만 있었을 뿐.
  • 고니아빠

    고니아빠 Lv.1

    25.04.02 · 106.♡.74.74

    윤돼지가 보여준 대선활동을 보고도 뽑은 2찍들이 제일 문제입니다...저게 사람인가 싶었는데 그날의 충격이란 ㅜㅡㅜ
  • 젤라스틴

    젤라스틴 Lv.1 → 고니아빠 작성자

    25.04.02 · 62.♡.72.90

    그렇게 만들어버린 일부 국힘 2중대들은 진짜... 천인공노할 인간들 입니다.
  • 가사라

    가사라 Lv.1

    25.04.02 · 112.♡.211.243

    당시 클리앙에서의 여론도 윤이었습니다.
    청와대에서도 대세 여론이 그랬고요.
    일부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문재인대통령이 그 목소리에 귀기울이기에는 너무 미약했습니다.

    최종 책임을 따지자면야 할 말은 없지만, 그걸 온전히 문재인대통령의 탓으로만 돌리는게 타당하냐하면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 젤라스틴

    젤라스틴 Lv.1 → 가사라 작성자

    25.04.02 · 62.♡.72.90

    결국 임명 자체는 문 전 대통령님이 하셨으니까요... ㅠ.ㅠ 저도 문 전 대통령님의 탓이라곤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그때의 그 상황과 그걸 꿰뚫어보는 혜안을 기대했는데, 결과가 좋지 못해 안타까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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