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구로 (125.♡.151.30)
2025년 4월 2일 PM 08:08 · 수정됨(20:48)
중앙일보에 올라온 미얀마 기사
"살려달라" 잔해 사이로 손뻗은 아이…거리는 화장터가 됐다 [미얀마 강진 현장 가다②]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5146
기사중간에 올라온 벽에 갇힌 아이 사진

미얀마 강진 피해 지역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매몰된 어린이가 구조를 요청하기 위해 손을 내밀고 있다. 사진 미얀마 현지 소셜미디어 캡처 [출처:중앙일보]
사진을 토대로 영상을 찾아 보니https://www.tiktok.com/@remedan.bike/video/7430197674063727878
그런데 출처가 불분명함
30분 더 찾아 헤매보니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 속에 아기가 갇혔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https://www.malumatfurus.org/enkaz-altinda-kalan-bebek/
어린아이 한 명이 벽의 구멍 옆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https://x.com/malumatfurusorg/status/1850584340448567445
결국 누군가 멀쩡한벽 안쪽에 놀고 있는 아이를
가자지구 전쟁 피해 팔레스타인 아이로 만들고
또 누군가는 미얀마 지진 피해 아이로 만들고
그걸 검증 없이 기사를 쓴 중앙일보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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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yphoon7
25.04.02 · 118.♡.7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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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그네
25.04.02 · 211.♡.194.167
저렇게 해야 월급받고 승진하는 게 현재의 언론사 직원이죠.
아쉽지만, 기자는 이제 돈 버는 직업 중 하나일 뿐이죠. -
Ccrearity
→ 나그네
25.04.02 · 175.♡.165.160
문장에 단어가 하나 빠졌네요.
기자는 이제 ‘사기로’ 돈 버는 직업 중 하나일 뿐이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팩트 체크 없는 언론은 일반 네티즌만도 못한 존재죠. 언론이라는 권위로 사람들을 속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