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U23 인도네시아는 2002년 한국을 보는 느낌이네요.
가
가을무렵 (121.♡.10.106)
2024년 4월 22일 AM 08:17 · 수정됨(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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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 때문에 U23 인도네시아 경기를 찾아보고 있는데요.
볼 때마다 동남아 축구의 극적인 실력 향상에 깜짝 놀라게 됩니다.
특히 이번 U23 인니의 경기력은 마치 2002년 한국을 보는 듯한 느낌마저 드네요.
참고로 현재 인니의 성적은 '카타르 0:2 패, 호주 1:0 승, 바레인 4:1 승'입니다
(여담으로 카타르전은 누가 봐도 편파 판정이 심했고, 신태용 감독도 제소를 하겠다고 공식 발언을 할 정도였죠)
그동안 동남아 축구는 아시아 내에서도 극동=중동 >>> 동남아 같은 느낌이었잖아요.
그런데 베트남 축구 부흥에 이어 인니까지 탈 동남아 수준을 보여주니, 조만간 동남아 국가 중에서 월드컵에 출전하는 국가가 나오겠구나 싶습니다.
그리고 그 마법같은 현상 가운데에 한국인 감독이 있다는 사실에 자못 뿌듯함을 느끼게 되는군요.
정말 우리나라 축협도 정신 단단히 챙기지 않으면 동남아 축구에 잡혀 먹힐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살짝 들고요.
암튼 이번 U23 축구 넘나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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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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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hamp3
24.04.22 · 118.♡.176.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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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이
24.04.22 · 118.♡.6.193
전 신태용감독은 이제 관심 안 갖기로 했어요. -
크크리안
→ 이슬이
24.04.22 · 58.♡.210.48
이천수나 신태용이나 도낀개낀이죠[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982307376_ihAylsjK_16e1fab3983d7fe21ac31d1d8b601de66fde6e8b.jpg] -
Ffixerw
24.04.22 · 222.♡.28.233
조만간이 아니라 곧인게 2026년 북중미 월드컵부터는 48개국 참가라서 티켓이 아시아 기준(대한민국이 여기 소속이니까)기존 4.5장에서 8.5장으로 추가입니다.
(6장은 3차 예선 + 3차예선 탈락팀중 4차예선으로 2장 + 0.5장은 기존처럼 대륙간 플레이오프)
이 정책이 나올 당시에는 중국이 우리나라를 이길정도의 축구 실력을 늘리려는 정책등을 펼치면서(극단적으로 축구선수들 중 외국인 선수들이 중국으로 넘어간 케이스가 있죠.) 이 정책의 수혜자라고 봤는데 하는거보니 오히려 동남아쪽이 한 국가라도 낄 확률이 높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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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1패스로 여러골을 넣는걸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