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회식 엄청 지치네요
로
로스로빈슨 (118.♡.40.98)
2025년 4월 2일 PM 11:22 · 수정됨(04. 03. 05:25)
조회 1,935 공감 0
평소같으면 그냥 업무의 연장이라고 생각하고
참여하는 편이고 부서 분위기가 부어라 마셔라
술강요하는 문화도 아니어서
엄청 즐겁게 참여하는 건 아니지만
무던하게 분위기에 묻혀서 참여하는 편인데
요새 부서내 제 상황이 깝깝하다 보니까
그냥 쫌 아무렇지도 않은 척
어울리는 게 엄청 지치네요
솔직히 제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는 거
아는지 모르는지
부서장이라는 인간은 옆에 앉아서
희희낙락 거리고 앉아 있는 게 마냥 좋아보이지가
않더군요
가기 전부터 엄청 가기 싫었는데
속 끓고 있는 상태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구는 게 엄청나게 피로감이
몰려오네요
부서내 상황 때문에 이런 저런 복잡한 생각과
불안감을 간신히 눌러놓고 있었는데
회식하면서 다시 다 튀어나오는 느낌입니다
부서에서 계속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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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드독
25.04.02 · 110.♡.73.96
고생많으셨습니다 토닥토닥 -
희희어늬
25.04.02 · 112.♡.120.52
불참하시기는 곤란하신가 보네요. 화이팅입니다. -
Bbellepoque
25.04.02 · 39.♡.231.193
피할수없으니 최선을 다해 즐기십시오 -
파파이프스코티
25.04.03 · 58.♡.146.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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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견디어 내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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