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90% 소실 된 채 44살까지 평범하게 살아온 남성.jpg
외선이

Lv.1 외선이 (223.♡.201.241)

2025년 4월 3일 AM 08:33 · 수정됨(12:18)

조회 3,607 공감 0

14세때 수두증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30년 동안 천천히 수두증 때문에 뇌가 소실 되었다고 추측하며 이 프랑스 남성은 IQ 75 였으며 직업은 공무원이라고 합니다.


왼쪽 다리가 아파 병원에서 진단을 받다가 발견 되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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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masquerade

    masquerade Lv.1

    25.04.03 · 39.♡.230.139

    뇌 는 정말 신기하네요
  • 볼통통오동통통

    볼통통오동통통 Lv.1

    25.04.03 · 211.♡.200.70

    헐... 90% 가 소멸했는데 일반인처럼 살 수 있다니요 ㄷㄷ
  • 드럼행님 Lv.1 → 볼통통오동통통

    25.04.03 · 117.♡.24.60

    우리가 안쓰는 뇌가 90%라는 말일지도요...
  • finalsky

    finalsky Lv.1

    25.04.03 · 211.♡.90.93

    사람이 뇌의 10%도 안 쓴다는 증거인가요?
  • 하드리셋

    하드리셋 Lv.1

    25.04.03 · 223.♡.84.55

    90%가 없어도 IQ75이면 ??????
    뇌는 참 신기합니다 ㅎㅎ
  • 메카니컬데미지

    메카니컬데미지 Lv.1

    25.04.03 · 211.♡.138.253

    뇌를 저렇게 안 쓸 거면 머리라도 작아지던가 말이죠...ㅠㅠ
  • 찌릿 Lv.1

    25.04.03 · 1.♡.83.12

    30년동안 서서히 변화해서 그런가봅니다. 갑자기 없어지면 생명을 유지 할 수 없었을 것 같군요. 그렇다고 해도 참 인체는 신비롭네요
  • A

    alchemy Lv.1

    25.04.03 · 106.♡.9.228

    헐.. 저럴수도 있군요 ㄷㄷㄷ
  • Typhoon7

    Typhoon7 Lv.1

    25.04.03 · 118.♡.6.43

    남은 10%의 뇌에서는 CPU를(?) 최대로 돌렸겠군요.
  • A

    aquapill Lv.1

    25.04.03 · 218.♡.203.3

    포유류의 두뇌라고 하는 대뇌 피질은 소실되어도 생존에는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말, 감정, 행동이 어눌해지고, 정보의 수집과 처리가 어려워지는 것이고요.

    대뇌 피질을 제외한 내부의 간뇌, 중뇌 등이 소실되면 사망하지만요.

    그리고, 두뇌의 10%밖에 사용하지 않는다...잘못알려진 이야기입니다. 사람 두뇌는 충분히 숙면하지 않으면 회로가 나가버릴 정도로 매일 풀파워로 가동합니다.

    대뇌 피질이 서서히 소실되었지만 장기간 생존이 가능했다...라고 하면, 신경세포의 가소성으로 사멸한 세포의 인근 세포가 역할을 넘겨받는 식으로 - 사실상 계속 재활을 하는 - 상태로 살아왔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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